작가노트
2019년 겨울 지원한 예비전속작가제에 2월 합격소식을 듣고, 일정과 함께 진행된 전시회에 우연찮게도, 세 작가 모두 역사와 관련된 작업을 하고 있거나, 또는 진행중이다. 필자는, 전시회가 끝나고, 휴식시간 동안, 인터넷 검색에서 "김복동"이라는 단어가 검색하게 되고, 검색의 결과에 따라, 종군위안부에 대한 이야기가 일반적인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서 동영상을 찾아 보았고.그리고 역사책을 찾아 보았다.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일본. 중국, 한국의 관계에 대해서.
2015 년 구글에서 있었던, 성추행 건에 대해(계약사, Astreya.Inc 고객사 Google Korea 은 회사는 본 건에 대해 계약상 외부 유출을 금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야기 하지만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보답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구글은 아침에 자유가 시작된다”에는 아직 아시아권에서 성추행건은 발생한 적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알려지면 최초가 될지도 모릅니다. 본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본인은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일들은 본인이 심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일에 준하여, 타인에게 전가하는 행동인데, ) 그 이후에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의 치료를 받았고, 진단서는 병원의 치료와 심적인 안정을 위해서, 사진작업을 선택하고, 주변의 추천에 따라, 종교를 선택하게 되었으며,2018년 반포4성당에서 영세를 받았고. 그 이후로 심적인 안정을 얻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관심있어 하는 어른들과 청년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김복동 할머니가 세운 노란나비제단을 의미도 하는데 그 의미는 재일교포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장학재단을 의미 한다. 사진의 코너에, 작가의 사인을 그 분의 이니셜과 남자보다 더 용감한 그 분의 활동에 네이비를 선택 하였으며, 네이비는 남성의 성향을 대변한다. 그래서 작가의 사인을 대신하여 표시한다. 다른 형태로 변형 할 수 있다. 노란 나비는 사람들의 아픈 기억을 잘 돌봐 줄것이라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다. 김복동 할머니의 얼굴에서 인자한 모습을 보았고, 우리네 할머니와 다를바 없는 모습에서, 아픈 기억을 보다듬어 주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향년 93세 2019년 1월 28일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암으로 돌아가셨다.
포노 사피엔스
포노사피엔스 Phono = 스마트폰 Sapiens = 신인류
코로나 시대 이후에 출연하게 될 신 인류 포노사피엔스
4차산업 + 코로나 + 언택트 + 그리고 전자시대가 만들어 놓은 각 계층(세대별 계층이다) 그 선은 분명하게 보인다.
60대 이후 IT취약세대 스트레스와 함께 IT기기에 취약한 세대로,
20~30대 IT강력한 인프라 세대. 시간외 근무 보다. 자신의 생활에 집중하는 세대
QR Code
QR 코드은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QR코드는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영국, 미국 등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 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ko.wikipedia.org/wiki/QR_코드
- 사용의 용도
- 결제 -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등등의 각종 금융권의 전자결제
- 동영상 및 코드를 통해 메세지 스캔 및 정보 전달의 기능
- 한국에서도 서울시에서 제로페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과는 스타일이 다른 구매자 임시 코드 생성 방식으로 3분만에 코드가 새로 바뀌는 구조로 결제를 하기 때문에, 기존의 결제 시스템보다는 안전한 시스템이다. ko.wikipedia.org/wiki/QR_코드
중국의 알리 페이등의 결제의 서비스도 쓰지만, 바코드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표현도 되지만, 카카오톡 많이 들 사용하시죠? 친구끼리 개인정보를 담은 코드는, 명함을 대신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QR 코드로 친구 추가도 됩니다. 카카오페이 결제도 됩니다. ( ^^)v~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 연대
http://womenandwar.net/kr/kimbokdongcenter/
평생을 인권운동에 몸 받쳐 활동하신 김복동 할머니를 보고, 잠시 깊은 생각을 하고, 내가 겪었던 일들과 함께 일본의 역사적 과거의 모습들을,
본인은 2015 년 구글 코리아 내에서 있었던, 유튜브 코리아 재직자인 나해빈(서강대졸)로 부터, 성적인 몸 더듬기 등등의 행동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피해를 보았고, 계약사인 Astrays.inc(본사 미국, 인사담당자 : 인도). 아직도 정확한 답변을 받지 않았다. 해명 또는 내부 조사 진행을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퇴사시에 대체근무자인 일본인 매니저의 보안검색 한다고 해서, 가방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뒤집어 다 털어 보여주었다. 그리고 거주지인 아크로비스타 내에서의 교사, 교수, 등의 성희롱 성추행 행동은 계속 되었고, 피해자로 살아가기에 정말 힘든 과정을 겪어야 했다.
또한 본인은, 수술과 함께 스트레스를 동반한 상태로 입사 하였고. 의지를 보엿으나, 구글 직원의 우선 보호를 위해 해직 통보를 받았으며 복귀할 마음은 없다.
또한 구글 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 또한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한바 있다. 워낙 정보로 먹고 사는것에 대해서 세계각국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회사라. 여러분이 쓰는 안드로이드 폰은 100%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소프트웨어는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애플은 제품을 구매 했다 하더라도, 고객의 안전보다, 자사 제품의 안전이 우선 확보다. 왜? 애플은, 자사 직원의 모든 권익이 고객 보다 우선한다는 점은 as를 겪어 보신 분들은, 많이들 삼성이나, LG로 전환한다.
그 이후로, 흔히, 배운 사람, 어른 이라는 사람과, 교원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들의 퇴직이후 또는 재직중임. 자신의 욕구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을 보고 겪었다. 왕따 . 있지도 않은 사실 유포. 등등 나이와 성별의 구별이 없다는 점.
직접적인면로도 대화도 안되지만,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복합주거공간일 경우는 더 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행위를 10 여년간 반복하는 행동등을 보면, 그들이 모난 정 때리듯이 사람을 대함은, 자신들의 모자람에
한국은 매년 국민들의 의식 고취를 위해,2차 대전 한국군의 전쟁에서 활동과, 일본의 만행을 비롯한 관련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국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국가가 주도 적으로 나서서, 희생자와 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무제한 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아직도 헤메이는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영화들을 보면 최근 영화들은 한국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집단적인 행동 중에서, 자신의 매니저와 싸우는 등의 비판적인 행동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하니까. 그러면 해결책을 만들거나, 다른 방법으로 개선책을 연구해 본 적은? 그런 아이디어의 연속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플랫폼이나, 주변에 개선을 위해 노력해 본적은 있는지?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냥 어려서 때 쓴다고 본다. 할 말이 있으면 카톡으로 보내고, 본인이 힘든 일이 있다면 당연히 심리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활한 해소 방법을 찾길 바란다. 전 세대가 걱정하는 것은, 당연히 돈의 문제겠지만, 이들의 어른들에게 항의하는 건은, 같이 밥먹고, 혹은 좋은 일에 쓴다면, 어느 정도 그들의 개인대 개인의 항의건은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무조건 적은 아니어야 하고, 그 용도를 알려주면 수긍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사이버 테러 등은,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오프라인은 더 말할 나위가 없고. 모른다고 일관할 부분은 못된다. 누구라도 알려 주어야 하는 어른들의 공통된 숙제.!
본인들의 이야기가 틀렸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맞는 말이고 감동스럽다. 그렇다고 악을 쓰면 상대는 더 피곤하다. 하루라도 빨리 안보 길 바랄 뿐, 내 보낼 이유를 찾지 고용이 지속될 이유는 찾지 않을 것이다. 전체가 아니라. 극히 일부분. 권력지향 그리고 부모의 특수계층의 권력을 행동할 권리가 본인에게 있다고 착각하는 몇몇 이들의 무서운 거짓말 등은 이에 해당 되지 않는다. 하극상으로 인한, 자신의 입지적 위치를 만들어 보았으나, 자신의 배경이 스스로 만든 자체적인 것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그 부분을 반복하며, 자신이 안정적인 환경에 안주하려는 경향과, 그 부분을 내줄 생각이 없는, X 세대와 경쟁의 구도 이다. 어른들은 자신만의 라인에 충성심을 강요 하고 있지만, 결국 자식의 문제가 대두되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부분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58년 생의 부모와 그의 자식들 해당되는 년도는 1990년대 이후 세대이다.
40대는 지금 한국의 중심에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하극상으로 집고 어른들과 논다 하여, 그 위치를 유지 하겠는가?40대가 포진한 기업에 오래 못다니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언제까지 부모가 달려와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부모로서 상황에 대응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불구덩이에 자식을 던져야 할 시기는 온다. 살면 본인이 사는 것, 죽으면 장례는 부모가 치룰 것이고. 마음의 상처는 부모가 삭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는 동안 환경은 그리고 X세대는 늙어 간다. 우리만 그럴까? 밀레니얼도 같이 가고 있는데 자신들만 모른다. 원래 기다림 이란 빨리오고, 내가 원하는 시간은 결국 얼마 되지 않고 물려줘야 하는 시간임은 나도 최근에서야 알게 된 일이다. 늙어서 이젠. 기다림은 뭐... 있는 시간 쓰기도 바쁘다. 그래서 마윈이 이런 말을 했다.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다 끝이 난다고. 아무 하는 일 없이. 뭔가를 찾아서 하지 않으면 주어지는 기회도 없다. 그래서 알리바바와 40 인의 도적은 현대판 마윈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다. 미국과 유럽의 선두 주자와는 또 다른 위치에 있고, 많은 국내외 기업들을 통해서, 빠른 마켓 생성과, 테스트 마켓 그리고 회사에 맞는 적용이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이다. 즉 장비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구매 가능하고, 빠르게 사장된다.
카메라는 2 년이면, 해마다 새로운 장비가 출시 한다. 기존의 DSLR 라인과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에서, 미러리스로의 기종의 변화 등은, 해마다 볼수록 기이하다. 물론 선 구매자들의 추천을 통해서 미리 제품을 만나 볼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그럴 수록 새로운 장비에 대한 설레임은 배송이 끝나고, 포장을 열면 하루 지나면 일상으로 변화가 별로 없는 상황이 된다.
코로나 사태의 이후의 삶은 언택트와, 거리두기. 자신에게 주어진 휴식이라는 시간동안, 가장 힘써야 하는 부분은 “사람”이다. 아주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디지털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도 사람에 대한 향수는 잊기 어렵다. 자신 부터 내려 놓는 방법이 좋겠다.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람을 얻는 것이 모든 것을 좌우 하듯. 모든 상황을 부정하는 일본과 구글은 매우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 남탓 하는 이에게 적중의 단어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 자신의 허물은 덮어 두고 남의 탓만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내가 주제를 김복동 할머니를 선택한 것은 바뀐 서열과 국가의 사상은 정리 정돈 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2019 년 서울미술 고등학교 학생의 주제 선택이 김복동 할머니와 위안부라는 주제를 갖고 있었고, 나역시 개인전을 마치고, 막 다음 주제를 선택해야 할 때, 영화 김복동의 주제를 만났으니. 고등학생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생각하는 부분이 단지 좋은 면만이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역사적 아픔이 고등학생들에게 이어져 좋은 면만 보고있지 않음을 깨닳는 시간이기도 하고, 또한, 일부 고위급의 생각 은퇴자를 포함한 강제성을 띈다. 앞으로도 연결성에 대해서 지켜볼 생각이다.
1972 년 닉슨쇼크가 유행할때,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가 베이징을 방문. 저우언라이 총리를 만났다. 다나카는 중.일 국교 정상화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조건으로 저우언라이 총리는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 했다고 한다. 그 당시 다나카는, (타이완과의 단교를 하겟다는 의사와) 나를 믿고 국교 정상화에 나서자. 라 고 말했다고. 청년시절 일본에서 직접 공부했던 경험을 가진 저우언라이는 다나카의 요청에 대한 답을 붓글씨로 남긴다.
언필신 행필과(言必愼 行必果)
말을 하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한번 행하면 반드시 끝까지 결론을 만들어 낸다. 이 글은 논어에 나오는 글. 언필신 행필과 경경연소인재 억역가이위차의. 그는 자신과 저우언라이의 남다른 우정과 신의에 대한 언론에 자랑하였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일본의 지식인들은 걱정스런 모습으로 다나카 총리를 바라 보았고. 저우언 라이의가 말한 진정한 언필신 행필과의 의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言必信 行必果 硜硜然小人哉 抑亦可以爲次矣.(언필신 행필과 경경연소인재 억역가이위차의).
“그런 인간은 융통성이 없는 소인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선비라는 자격에는 어울리는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즉 소인배 이긴 하다, 선비 정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그저 그런급이라는 평입니다. 지도자의 격은 못되는 3류에 해당하는 사람. 방향을 결정 하고 큰 흐름을 잡는 지도자는 못되는. 우리가 생각하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한류와, 전화기 하나로, 일본을 압도한다고 착각하고 있고, 아베를 비난하는 방법은 별로 효과성이 없기에. 세켄을 통해 공기(흐름)만으로 1 억 2000만을 잠재울 수 없다는 것. 이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이 절실하다. 일본이 한국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다른 그 무엇 보다, 한국인이 똑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인의 인성. 오랜 시간 양반의 성향에 대해 큰소리 못하고. 버티기만 하면서. 상황은 악화 되는데. 국가의 정책에, 그리고 국가가 하는 일에,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고, 특히 메뚜기도 한철이라, 자신들의 선거 공략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지 라는 생각이다.
흔히 이야기 하는 왕따.영어로는 KY 라는 이니셜이 있다.
공기를 읽지 못하는 그 사람은 KY캐릭터,KY라서 출세를 못하는 등. 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공기를 못 읽는, 이란 말 속에 공기 Kuki 와 못 읽는 (Yomenai)의 이니셜이 합쳐진 유행어.한국어로 이야기 하면 분위가 파악 못하는, 푼수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 말의 근원지는 10 대에서 시작을 했으며, 학교에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동급생이나. 스승을 비하하려 사용하는 말이
KY 이다. 괴롭히도록 공기를 만든 그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일본의 이지메라고 한다. 또한, 일본의속담중에는튀어나온못이먼저당한다라는말이있고한국의 속담중에모난돌이정맞는다는말과비슷하다.
즉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 남탓 하는 이에게 적중의 단어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 자신의 허물은 덮어 두고 남의 탓만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저항하는 쪽이 먼저 당한다는 의미로 눈에 거슬리면, 분위기 파악 못해서 모두의 적이 되기 쉽다는 말도 된다. 즉 일반적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하거나 소외된 급우를 선택해. 실험용 쥐처럼 갖고 논다는 것.
오타쿠 문화 : 철저하게 자신의 세계만을 고집하는 외톨이형 문화이다. 한 분야에만 매달리는 전문가 영역을 갖지만, 천황.국가는 물론 사회, 학교, 심지어는 가족과도 담을 쌓는 . 나만의 공기가 세상을 대화하는 기준이 된다. 21 세기의 일본 젊은 이들은 전체주의가 아닌 개체주의(개인주의적)에 전념하고 있다.
일본이 No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
1990 년대 이후,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간 나오토 전 총리가 후텐마 기지 이전문제를 둘러싸고 No 라고 대들었다가. 미국의 주류층으로 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 내면 풍경” 작가 유민호 내용을 편집하였습니다. 본 책은 2014 년에 발간되었습니다. 한국도 머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의 세태를 일부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전반적인 환경과 지배적 구조를 갖는 관계는 주로 교육계가 그 중심에 서있다. 그래서 사진의 QR 코드의 동영상을 전시중에 본다면, 참고하시기 바란다. 물론 전시회가 모든 부분의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우며, 다른 나라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일본에서 받은 10억엔 2020년 6월 29일 환율로 계산하면,112억 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3982 日 10 억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 47 명중 35 명은 받았다 [출처: 중앙일보] 日10억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 47명중 35명은 받았다
물가 인상비 포함해서 10 억엔이면, 경재 대국인데. 짠돌이네. 김복동 할머니는 2019년 1월 28일 93세로 작고하였으며 지병은 암.
스캔하시면 김복동 센터 건립 일시 후원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여 바랍니다. 저도 참여 하렵니다. 이것이 제가 두 번째 인생을 사는 방법입니다.
2019 년 미국 출장을 다녀왔고, 인권운동의 발생지인 애틀란타에서 보낸 짧은 크리스마스의 기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려울때, 진심으로 나의 편이 되어준 그리고 결혼을 앞 둔 준현군과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시일자 : 2020년 7월 14일 부터, 7월 21일까지
[스브스뉴스] “뭐합니까 일본 대사”
정의기억연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2019 년 9 월 개인전 Seems that rice 에서 만난 이영실작가님의 말씀이 생각 난다.“작품을 전시 한다는 것은,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었다.
작성된 CI 는 메일로 신청하시면 무상으로 배포 해드린다. 반크를 통해, 개인이 취득한 정보를 통해 한국의 바른 역사를 알린다는 전제 하에 용도에 맞게 쓰신다는 전제로 무상배포 하며, 주변에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란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표 II-1> 성희롱 법적 정의
법령 내용
제자거칠척사영불가답(弟子去七尺師影不可踏) : 칠 척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요즘은 물거너간 이야기라며
씁슬해 한다고 합니다.
양성평등의 기본법 제3조의 2 |
“성희롱”이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단체(이하 “국가기관 등”이라 한다)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것을 조건으로 이익 공여의 의사표시를 하는 행위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의 2 |
“직장 내 성희롱”이란 사업주·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을 말한다. |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의 3의 라. |
성희롱[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공공기관(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초·중등교육법」 제2조, 「고등교육법」 제2조와 그 밖의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각급 학교, 「공직자윤리 법」 제3조의2제1항에 따른 공직유관단체를 말한다)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그 직위를 이용하여 또는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아니한다는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을 말한다] 행위 |
강자가 약자의 괴롭힘을 기준이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적 진출이 늘고 있다. 그들의 특징 중에는 자신과 뜻이 다른 경우, 나이를 불문하고, 왕따를 시키는 등의 일이 다분하다. 그래서 최근에 다른 분야에서 만난 어른들은,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유튜브엔, 정법스님의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추천해 주셨다. 직장의 직속 상사가 모든것을 알려주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며, 자신의 일에 지장도 오기에, 이런 부분에서의 회사 및 기업의
내부에는 이런 부분의 상담할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인원위원회는, 발생일로부터 1 년이내에 신고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만약 성희롱으로 본인이, 정신적인 충격에 일반적인 일이라고 취급하고, 치료를 늦출경우, 1 년 이내에 신고하지 않았고, 증거와 진단서등의 시간적인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국가 기관은, 시간 제한에 또 한번 피해자는 화가 난다. 이러한 상황과 일에 대한 진행은 결국 피해자 스스로가 법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점.
어른들이라고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다. 공공의 장소에서, 샤워장에서, 입맛을 다시며, 남자에게 쓰지 않는 이쁘다며 입맛을다시는 행동은, 한 둘이 아니다. 물론 전 교사로 재임시절에 행동을 개인의 관계에 대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더 많다. 샤워장 밖에서 지켜보며, 손가락질에 웃는 사람.
한 법대 교수와 한 이야기에 대해서, Facebook 에 공개 해 놓은 지, 한 만 3 년 정도 되었다. 사람들에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는, 그 마저도 모든게 피해자의 책임이라며, 자책하게 만들기도, 좌절을 겪게도 하면서 자신들은 즐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고는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명명하는 행동들을 보면, 言必信 行必果 硜硜然小人哉 抑亦可以爲次矣를 역이용 하는 모습도, 그리고 자신들의 과거의 화려한 직업의 정점을 기억하며, 남들에게 최악의 상대로 남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는 모습이 역력하다. 얼마나 할 일이 없는지, 은퇴한 사람이라는 점은 너무도 잘 보인다. 할일 없기로. 책임마저 남탓으로 대신하는 모습에서, 마음은, 그저 마음 심자에 찍은 점이 꼭 마무리 해야 하는 “필”수적인 책임으로 보인다.
2020년6월 29일 9시 뉴스에서 중국과 일본과 정상 회담에서, 한국을 제외 한다고 한다. 어디가나 일본은, 무슨일에서든. 강자에게 약한 모습 약자에게 강한 모습. 그리고, 사소한 것에 트집잡는 밴댕이 속알 딱지는 기무치 담을 때 쓴단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기무치 양념, 전세계 수출하는.
아직도 우리는 이런 모든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생각하고, 기억하면서. 일본이 망언을 할때 마다. 불매 운동으로 맞서고 있다. 궁극적인 일본의 심리라기 보다. 역사의 과거사의 치중보다. 섬나라 민족이라. 혼네(속마음)따로, 웃는 모습 따로.
또한 일본은 1945년 까지 한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일본인의 성향으로 괴롭혀 온 대상임을 알아야 하고, 그 역사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들은, 최근의 뉴스를 보았을때, 한국 사회에 깊숙히 파고 들고 있는 일본의 속셈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트로이의 목마가 주는 교훈과, 그리고 많은 전쟁속에서 일본이 보유하고있는 균체의 샘플의 전세계적인 양을 자랑하는 일본을 통해서 알고 싶다면, 대륙의 마인드를 가진 미국의 생각 일본과 친구가 되려는 마음을 읽으면 일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일본의 북해도와, 2006년 일본 동경의 밤 도깨비 여행과 2017년 동경은 각기 다른 모습이다.
2004,2006 년 까지만 해도 일본은 일반적인 상점에서 일본어, 한국어의 통역이 없이는 매우 불편한 대화를 해야 통역을 통해서 대화가 가능했다. 2017 년 일본의 대형백화점등의 대화는 일반적인 영어로 주문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많은 시간을 통해 일본은 개선의 방향을 택하고 있는 것이고. 영어가 보편화 된 시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물론 외국계기업에서 근무하는 일본인들은 80 년대 이후 출생한 경우 독일과 일본에서 각기 자라.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가 가능한 부분을 보면. 일본을 전략적으로 역사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면, All or Nothing, Much or Less 이 기본 논리의 바탕이어야 한다고.
어찌보면 빨간 장미의 가시가 우리는 손을 찌름에 둔감한지도 모른다. 그저 붉은 장미를 보고, 좋은 마음에, 가시가 손가락에 찔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얼마나 아픈지. 내가 보는 시선은 유일함이 하늘이었고 타인의 시선은 항상 나를 향함에 대한 어떤 부분을 견디고 살아야 했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 모습을 손가락질 하는 당신의 마음은, 이미,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 님 약전
1926 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출생
1940 년, 만 14 세에 일본군‘위안부’로 연행.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따라 끌려다니
며 성노예가 됨.
1945 년, 싱가폴에서 일본군 제 16 사령부 소속 제 10 육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당하여 일본군인들 간호노동, 버려짐. 미군포로수
용소에 수감
1947년,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간 지 8년 째 되던 22세에 귀향
1992 년 3 월, 일본군‘위안부’ 피해 공개, 활동 시작
1992 년 8 월, 제 1 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
1993 년 6 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 참석, 증언
2000 년, 일본군성노예전범여성국제법정에 원고로 참여, 실상을 문서로 증언.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대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제안, 1호로 기부
2012년 3월 8일, 정대협과 함께 전시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비기금 설립
2012 년 7 월 30 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의회로부터 용감한 여성상 수상
2012년 ~ 16년, 유엔인권이사회, 미국, 영국, 독일, 노르웨이, 일본 등 매년 수차례 해외 캠페인을 다니며, 전쟁 없는 세상, 전시 성
폭력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는 세상을 위해 활동.
2013년 7월 30일, 해외 첫 평화비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활동
2014 년 3 월 7 일, 베트남 한국군성폭력 피해자에게 사죄와 지원 메세지 영상으로 알림.
2015 년 5 월, 국경없는기자회, AFP 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세계 100 인의 영웅”에 선정.
2015 년 6 월 25 일, 전쟁/무력분쟁지역 아이들 장학금으로 5 천만 원 나비기금에 기부.
2015 년 12 월 10 일,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15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 수상.
2015년에는 분쟁 지역 피해아동 지원과 평화활동가 양성에 써달라며 평생 모은 돈 5000 만원을 ‘나비기금’에 기부했다.
나비기금은 이 돈으로 ‘김복동 장학기금’을 만들었다. 김복동은 같은 해 국제 언론단체가 선정한 ‘자유를 위해 싸우는 영웅’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 마틴 루터 킹 목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7월 6일, 재일 조선 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김복동장학금 전달
2017년 8월, 사후 남은 모든 재산 기부약정
2017년 9월 26일,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선정
2017년 11월 23일, 한국 포항지진 피해자돕기 1천만원 후원
2017 년 11 월 25 일, 정의기억재단으로부터 여성인권상 수상
2017 년 11 월 27 일, 여성인권상금 5 천만 원을 무력분쟁지역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활동을 위해 '김복동평화상' 제정, 정의기억재
단에 기부(1 회 수상자 : 우간다 내전 성폭력 생존자, 인권운동가 아칸 실비아 선정)
, '성평등 유산의벽‘에 김복동 할머니와 정대협 선정. 2018년 6월 9일, 일본 도쿄 사단법인 희망씨앗기금 주최 집회 참석, 발언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 김복동장학금 수여
2018년 12월 10일, <김복동의 희망> 명예회장 취임
2018 년 11 월 22 일, 재일조선학교 지원을 위해 5000 만원 <김복동의 희망>에 기부
2019년 1월 2일, 바른의인상 수상, 상금 500만원 재일조선학교를 위해 <김복동의 희망>에 후원
2017 년 12 월 10 일, 국제여성인권단체인
2019년 1월 28일 지병으로 사망하였고 다음날인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빈소를 조문 했다.
마지막까지 김복동의 소원은 “ 한테 진심 어린 사죄를 받는 일”이었다.
참고서적 | |||
제목 | 지은이 | 출판사 | ISBN |
일본과 주변 국가 역사 | |||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 김종성 지음 | 역사와 비평 | 978-89-93119-92-3 |
일본 내면 풍경 | 유민호 지음 | 살림 | 978-89-522-7357-4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김복동 기부천사 | 권주리애 지음 | 북코리아 | 978-89-94171-03-6 |
밀레니얼 | |||
밀레니얼 슈퍼리치 |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979-1190065-68-9 |
밀레니얼시대 노마드 마켓 | 한국디자인 진흥원 | 쌤앤파커스 | 978-89-6570-529-1 |
밀레니얼 이코노미 | 홍춘욱, 박종훈 | Infulential | 979-11-89995-39-3 |
90년생이 온다 | 임흥택 지음 | 웨일북 | 979-11-88248-67-4 |
90년생과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최경춘 지음 | 위즈덤 하우스 | 979-11-90065-68-9 |
90년생 재테크 | 월급쟁이재테크카페 | 진서원 | 979-86647-36-3 |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8월 출시 | 김동욱 지음 | 청림출판 | 978-89-352-1308-5 |
더미를 위한 밀레니얼세대 인사관리 |
한나 L. 우블, 리사X. 왈든, 데브라 아리비트 | 시그마북스 | 978-89-8445-987-8 |
구글 |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라즐로 복 | 이경식 코리아 | 유형식 감수 | RNK 코리아 | 978-89-225-5598-0 |
구글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 버나드 지라드 | 이영숙 옮김 | (주)도서출판 예문 | 978-89-5659-146-9 |
구글의 철학 | 마키노 다케후미 | 이수형 옮김 | 미래의 창 | 978-89-5089-313-3 |
일반서적 | |||
분투력-끝내 목표에 도달하는 힘 | 스콧 에이믹스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 창 | 978-89-5989-568-7 |
참고 영화 | |
개봉년도 | 제목 |
2017 | 귀향 |
2016 | 군함도 |
결론 : 정작 필요하다고 고용하고서, 책임을 져야 할때 내팽겨치는 기업과 모든 책임을 몰아 주는 기업.계약서엔, 모든 정보를 제공하라는 말뿐. 분쟁시 영문으로 하신다고 함.
국가인권위원회는 1년이라는 제한 시간에 피해자의 구제가 가능한 조건을 알고 계신 회사는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피해자가 직접 뛰어 다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가해자인 기업은 대답해야지. 이유에 대해서.
1년이 지난 사건에 대해서 국가는 책임질 일이 없으며 안타깝게도, 개인이 법률서비스를 이용하여. 처리할것을 권유 한다는 것이, 국가인권위원회의 대답입니다. 회사나, 국가나. 변변한, 시스템하나 갖추지 않고, 개인이 진단서 숫자를 늘려 가면서, 해결에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닌지요?
Google Korea가 침묵하는 이유는 인정한다는 뜻이지요. 묵비권은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한다고 해서 물어 봅니다.
갤러리는 작품 회손을 자신의 권한이라 생각하기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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