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adHunting/Career Management

링반데룽

by leo73kim 2018. 12. 27.
반응형

링반데룽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잔 소우만 박사 팀은 사람들을 숲에 떨어뜨려 그들이 어떻게 길을 찾가는지 실험을 한적이 있다. 실험의 참가자 6명이 각각의 몸에 GPS를 몸에 부착하고, 실험

-      참가자들은 원을 그리면서 걸어도, 자신은 바로 걷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

-      자그마한 실수들이 쌓여, 직선에서 벗어난, 원을 그리며 걷게 되는 현상

-      숲이나 사막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도는 현상. 

 

n  현실의 링반데룽 보다, 생각의 링반데룽이 더 위험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헤메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n  사람들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40년간 한 직업을 오래 지속해 오면서, 쌓아온 자신의 생각을 무너뜨린다는 것이 두려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n  자신이 만들어 놓은 학설, 명예, 권위,사회적지위등을 포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공고하게 만들어 무너지지 않도록 쌓는데 더 열을 올리기 때문이다. 

n  링반데룽에 빠진 사람일 수록 약간의 동조 만으로도 쉽게 넘어오기 때문이다. 

 

학력이 높을 수록, 더 많이 나타난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유는 단지, 학력이 높을 수록 이론에 더 근거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질적 경험은 부족하여, 자신의 가장 잘 만들어진 환경에서 벗어나거나, 또는 계단 한 걸음 내려가서,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 또한 설득력 있는 내용이다. 

 

반대로, 경험이 많고, 다양한 입장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일들이 무용지물이며, 근거있는 설득을 하지 않으면, 달콤하게 발린 말을 하는 사람을 오히려 경계하게 되고, 관계적 개선을 위해 아부라는 부분이 가미 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출처 <상대의 겉과 속을 꿰뚫어보는 사람을 읽는 기술 이태혁 지음( SBS '스타킹 출연' 천재 포커 이태혁) ISBN 978-89-93584-78-3>

 

 

학식의 유무를 떠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링반데룽의 빠져 있기 마련이다. 

 

링반데룽에서 벗어나는 법은, 자연에 섭리에 의존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이고, 그 기간이 얼마나 되는 지는 알길이 없다는 것이고, 자신이 링반데룽에 빠졌다는 것을 아는것 만으로도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부라고 한다. 링반데룽은 크거나, 작거나, 모든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하니, 자신이 범하는 오류. 맞다고 악을 쓸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뜻이 통하지 않을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다른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수직적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이 관건이다. 최근 읽고있는 책 한국이 소멸한다 저자 전영수(경제학자. 한양대학교 국제 대학원 교수) ISBN 979-11-6254-003-9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1700만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다가오면서, 청년세대가 증발하는 등의 취업결혼  육아 등의 순서가, 뒤 바뀌고 있는데다가, 모든 결정을 선 듯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었고, 결혼이 미뤄지면서, 출생률이 줄어들고, 인구 감소의 길로 들어섰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닐 것 이다.

 

지금은 직업의 수가 모자라서 정책상, 직업의 숫자를 늘리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부터, 점차적으로,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도 줄어 들고, 직업의 숫자도 인구도 같이 줄어 든다고 이해하면 될까나? 밀레니얼세대의 등장은, 이미 70년대 생 이후로, 늘어나는 인구를 막고자, 둘만 나아 잘 기르자에서, 하나만 나아 잘 기르자는 육아 정책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제발 출산좀 하자가 정부의 정책이 아닐까? 이미 4차산업을 진행하고 있고, 저성장 경제체제로 바뀌면서, 먹는 음식 창업은 3년내에 절반 이상이 도산한다는 말과 함께, 먹는 산업도 치열하게, 상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소규모 창업과, 지식산업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고, 직업이 회사의 입사라는 생각 보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창업과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는 젊은 디자이너의 자신의 작폼의 생각과, 시장에 대한 걱정. 그래도 아직, 사람과의 관계는 끈끈이 이어가는 모습에서 발전의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지난 리즈 시절의 화려함에 사로잡혀, 우리 땐 이랬고, 지금도 그 시절을 유지하기위해, 보수적인 성향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사뭇 주변의 알고 있는 분들과는 다른 모습을 본다. 잊고 살고 싶으나, 생활의 일부분으로서 이미, 불리한 상황이 되면 슬리퍼 한짝 슬쩍 들이미는 것으로, 상황을 호전시켜보려 하는지 몰라도. 이미 깨진 조각을 붙인다고, 온전할리가 있겠는가?

 

수직적 구조로서 얼마나 오래 갈 것 인가는? 이미, 세대가 갈림길에서, 나타나는 생각과 행동의 차이로, 지푸라기라도 잡거나, “요즘애들이라는 단어를 40대 중반에 들어야 하는 상황도 그저 경험이려니 한다. 물론 화가 나는 일도 많겠지만. 그래서 저자 류랑도 딥이노베이션에서, 수직적 구조관계에서 끼어있는 중년세대가 해야 할 일, 그리고, 바뀌는 구조 또한,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60이 넘어서도, 자신의 일을 하는 노년의 세대를 보면서, 존경하는 모습, 또는 택배배달, 아파트 단지내의 택배를 배달하는 70대의 실버워커, 그 밖에도 사회에서 각각의 다른 모습으로 활동영역을 은퇴 이후의 삶을 자신의 생활터전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은퇴 이후의 삶을 귀농을 선택하고, 자신의 주된 작물을 재배하면서, 태양열 산업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부수적인 매출을 올리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다는 말은 들어도 좋은 소리일뿐이다.내 환경은 왜 이럴까 보다, 그러려니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몇몇 기업은, 태양열 산업으로, 기업의 제2의 부수적인 수입과 함께, 메인의 부진을 함께 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도, 읽기에 좋은 것이다.

 

글로 쓰는 이유는? 현재의 문제가 나의 가까운 미래가 아닐까 해서이다. 아님 이미 진행되고 있음에.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거나. 파악하기 위해서 가거나. 

 

아무튼, 실버 산업을 비롯한 각각의 산업은, 누구보다 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또는 일을 해봤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이거나, 또는 판매자일것이다. 요즘은, 그런 일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우선일 뿐, 조건은 정답이 없는게, 그리고 노력하기 나름이고, 욕심을 버리기 나름 일것 이라는 생각이다. 욕심은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준하는 것이지만. 역으로 실버IT라고 해서 IT에 기기를 배우는 실버세대도 많은것또한 특징이 아닐까? 실버산업은 단지 예를 들어서라는 단서 조항이 붙는다. 

 


한국도 이미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 일본의 고령화 사회와 함께 자주 비교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아시아에 고만고만한 나라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국가는 한국과 일본, 비교 되기는 싫어도. 

 

어린 사람에게 자신의 잘못 임 에도 불구하고 사과하기를 꺼리거나, 또는 자신이 필요한 때 쓰기 위한 목적으로, 주변의 이야기를 듣던지 간에 사과는 하고 본다. 일단, 사과는 먼저 하고서 자신의 생각을 위로 받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나중에 하고, 그때 처리한다고 생각한다면, 관계는 이미 끝난 것이고, 사과한다고 그닦 달라질 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서로 불쾌한 기분만 존재할 뿐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고집으로 이룬 역사는 고집으로 불편함과 관계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뿐. 혹은 상대방이 워낙 좋은 성격으로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물에 탄 우유처럼 우유부하다면 모를까? 안받아 준다는 이유로, “요즘것들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아부가 윤활제라면, 사과는 번개탄이 아닐까? 하면 그나마 좀 나은 것, 안하면 끝. 안받아 주는 것은 왜?앞으로도 볼일이 없다고 생각을 둔경우. 물론 사람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저 약간의 동조 만으로도, 관계가 개선의 여지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그런 시도를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상대에게 감정을 느꼇다면 당연히 존중 받을 수 있는 행동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사과를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은 아무런 반성이 없는 영혼 없는 접대성 말일 뿐이니, 아울러 생각과 행동의 갑을 관계는 갑과 갑, 을과 을이 나올 수 없는 상태. 있다면 A.I.를 탑재 했다고 보고, 기업들이, 추가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관심을 갖을 테니. 물론 앞으로도 볼일이 없는 상황이라고.

 

또한 대리만족은 하면서 욕심은 관리가 안되는 모양이다. 타인이 겪는 것은 고통이라. 나와는 상관 업지만 재미는 느끼고 싶다. 그래서 더 자극적인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떠나는? 결국 상황을 정리하고,수습을 하는것은 자신이 할 수 없거나, 경험이 없고 귀찮은 일일수 밖에 없고, 찍어내리기 등으로 상황을 모면하는 것등이 대부분. 그리고 필요시엔, 언제든 소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니지의 마법 물약으로 마법사를 소환하는 것이 취미 인양.

 

책 중에, 어느 젊은 목회자가 출간한 책 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김유비 지음 ISBN 978-89-6097-523-1 03230 출판사 규장 일상의 자신의경험을 통해, 대화하고, 아마도 각자가 느끼는 가정의 모습의 잘 드러나지 않는 내면과 함께, 사람들의 심리를 종교적으로 풀어내는 것은, 정말 힘든 것 으로 일정기간을 지내온 사람들이 병원에 지쳐, 선택한 마지막 절실한 종교가, 자신의  Turn Over, 되는 시점인지를, 알 수 있는 경우 역시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한 채로, 무시하고 살던 것들 중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 것으로. 그래서. 주변의 정리는 확실하게 해 놓다 보면, 다른 생각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가족이 뷸리해 지거나, 입장이 곤란해 지는것을 극도로 꺼려하면서, 자신의 방법만으로, 이행한다면, 당연히 모든 관계에서 고립됨은 SOS가 가능할리가 없지 않은가? 사과도 반성도. 그것이 단지 직업적인 요소라서. 할 수 없다면, 자신의 행동범위를 줄이는 것이. 그리고, 타인에게 배려로서 행동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상황에 대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에게 쓸모 없는 사람이라 단정지었다면 당연히 더 볼일도 없겠거니와, 사과하지 않는 사람 역시. 마친가지. 

 

자신의 고집에 맞춘다면, 사람들은 떠나지 않을까? 결국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서, 남들에게도 같은 입장을 주장한다면, 당연히  라는 대답을 들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이 문제를 스스로 돌아보는 자세가 절실이 필요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무책임함은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좋은 배경을 좀먹어 가고 있다. 


 

집에서 가정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밖에서 사람들과 충돌을 일을 켰을때, 결국 가족들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백방으로 뛰는 것을 볼 때 결국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고생인 것이고. 주변의 이야기를 수용하지 않고, 자신 내부의 스트레스와, 외부적인 요인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저항값에 대한 경험 부족, 스스로 해결하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것이라 생각된다. 

 

중매시장에도, 일반적으로 대학을 나온 남자와 여자는 많고, 여자분들은 대학원을 대부분 진학하는데 취집의 개념도 있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부분은 어찌보면, 여자 분들의 적극적인 행동에서 진행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남자가 생각하기에, 부담도 적지 않다라는 것이 개인의 생각이다. 남녀의 성차별이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나,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남성학은 없어도 여성학은 따로 있는 만큼. 왜? 모든 학문을 논리와 이론으로 푼다면, 결혼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게 된다. 자신의 관심이, 성격분석, 종교, 등등의 일반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에 치중이 된다면, 자신 스스로는 관심이라는 것일지 모르나, 모든 일은 타인의 배려에 중점을 둔다면, 자신이 아는 것만을 강요하는 일은 별로 없어야 할지 않을까? 관심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잘하고 못하고의 결정을 누가 내릴것인가?

 

남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부담이 없지 않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기계발의 입장과 학업의 연장이라는 의미에서, 미래가치성의 투자이기 때문에, 결혼 이후에, 학업의 연장, 일의 연장성에 의해 단절된 경력을 되살리는 부분에서 재 취업 등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결론 적으로,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간과하면서, 남탓은 하고, 이미 물려줬어야 하는 후배들의 인생에 대해서 적극적인 간섭이 불러오는 자신의 자유에 대한 제한은 남의 책임이 아니라는것과. 말이 많은 것은, 남이 불편함은 결국 자신의 불이익으로 전달됨에 있어, 상황을 반복과 반복을 거듭하는 만큼, 남의 책임, 아랫사람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자신의 행동이, 과한 관심에 의한 반응이 미지근 한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과, 자신의 과대 망상적 생각에서 불러오는 결과가 아닐까? 그렇다면 스스로의 일을 처리 하는데 있어 부족한 경험들이, 드러나는 것이고, 관심을 덜 갖는 것이, 낫다고 본다. 

 

누구나, 자신의 턱 밑에서 말 한 마디 한 마디 받아 치는 것이 그저 편한 일 만은 아닐것이다. . 개인의 관심사가, 한 계단 건널 때 마다, 관련된 사람의 관심도 늘어나는 것처럼. 늘 마지막 주자는 모든 짐을 다 떠 앉는 상황이라면, 직접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따라해서도, 남에게 부담을 줘서도 안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설명회의 마지막 단어는 "실천이 답이다." 실천,  사람을 만나야 하면, 만나러 가고, 예의를 갖춰야 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일것이다. 일을 하고 싶으면, 겸험과 경력을 잘 정리해서, 관련된 부분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하고, 건강이 안좋으면, 건강을 잘 관리하고, 식사나, 운동요법에 신경을 쓰고, 건강한 사람들을 만나서, 다른 사람들과의 삶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는 것이 지루한 삶을 바꾸는 방법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있고, 공부하던 시잘의 친구도 있고. 잠시 잠깐의 휴식과 과거의 즐거움도 생각하기 좋은 시간이 된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업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신의 고집은, 자신의 생각과 동떨어진 현실, 그리고 자만과, 욕심, 주변의 동화된 단지 자신만의 순수의견이 아닌, 타인의 생각의 포함은, 일에 대한 집중력만 분산시킬 따름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 



링반데룽을 겪는 사람들은, 변호사, 판사, 검사, 교수, 의사 등등의 오랜시간 이론에 충실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가끔은 가족 보다, 독한 말을 해 줄수 있는 친구가 필요는 하다. 링반데룽에서 빠져 나오는 일도 위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으니, 다른 것들을 배움으로서, 자신의 고립된 생각을 풀어 가는것도 중요 하다고 본다. 



사람의 말은 언제 잘 들리는가? 반복적으로 쌓인 데이터에 의해, 내구력이 강화된 관계가 아닌, 지나가는 사람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더 잘 들린다. 그 만큼 자신의 생각은 고립되어 있다는 뜻도 된다. 상처 받기 싫어서 한 행동이 결국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 남탓도 힘들다. 알겠지만.


또한 과한 관심은 사랑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 <마우스는 살살. 아님 벌크로 한상자 구매, 누르시라 꾸~~~욱>


Today's Command. 

난 오늘도 생각이 많다. 지나간 과거와,  읽었던 내용과, 겪고 있는 일에 대해서. 살빼야 하는데, 당땡긴다. 날씬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 아부 보다 함께 할수 없는 일이라면 개미더듬이는 정면 말고 옆으로 돌려 주기 바랄뿐이다. 아님 자신에게 돌리던가?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스튜디오 피(Photofactory) | 김승환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188 아크로비스타 | 사업자 등록번호 : 284-06-01588 | TEL : 010-5328-1112 | Mail : leojerrykim@outlook.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서초-17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