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빌
Point Vill 주말, 한적한. 시골길에 있는 그림같은 집에서, 정원을 관리하며, 넓은 창가애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일은,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이라고 이야기 한다. 북한산 자락 끝에, 산을을 배경으로, 앉아 차를 마시는 것이 신의 놀이라고 한다면 무척 이나 좋지 않을까 한다. 자작 나무인가? 시간이 오래 걸려 자란 나무의 외부의 표피가, 갈라지고 새 살이 나서 두터워 짐은, 인생같다. 일부 사진의 색상은 iPhone 11Pro가 제공하는 필터를 사용하였으며, 따듯함 입니다 피사체에 따라 다른 색상을 낼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판매하는 원두는 14,000원 케익과 빵 종류를 같이 주문이 가능하다. Today's Command. 답답할때, 드라이브를. 돌아 오는 길에 마음의 풍요가
2020. 12. 2.
장티크
장티크 모임이 있어, 들렸던 서초동의 카페입니다. 장티크라고 노란 간판이 무척 이색적입니다. 내부는 실내는 회색의 페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장소입니다. 젋은 두 부부 사장님이, 동경제과제빵 전문 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초동 삼성레포츠와, 반포1성당 근처에 자리잡은 장소입니다. 우선은 취지가 좋은 것은, 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고, 전량 당일 소비와 함께, 남으면 주변에 나누어 주거나 전량폐기 한다고 합니다. 주 메뉴는 앙데니, 가장 밑에는 찹쌀떡, 그 위에 우유크림을 얹고, 겉은, 크로와상으로 덮여 있습니다. 제일 인기가 많은 메뉴라고 합니다. 안에 있는 크림은, 우유크림으로, 생크림과는 다른 맛입니다. 물론 맨 위에 뿌린 슈거파우더가, 빵이 무척 달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커피를 부르지는 않습니다. ..
2018.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