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는 데이터 파일 관리를 어떻게 할까?

사진 데이터 파일 관리법

 

사진데이터는 촬영을 마친 뒤엔, 작업실에서 데스크탑 iMAC 27" 5K에서 파일을 불러 옵니다. 캐논은 아래와 같이 폴더가 나뉘어 있습니다. EOS_Digital은 SD 또는 CF카드를 포멧하면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폴더 제목입니다. 여기서 써야 하는 폴더는 DCIM입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폴더를 생성하여 촬영 장소, 또는 촬영 일자 별로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여, 촬영을 하면 데이터는 새로 지정된 폴더에 저장됩니다. 

 

 

 

여기서 "121EOS5D" 여름_2023_동남아_코나키나발루 이런 폴더의 형식이라면 효율적인 파일 관리가 가능한 점입니다. 

 

그리고 폴더를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1. RAW는 편집 되지 않은 파일 원본,  2. 1st Edit는 1차 편집이 완료된 PSD을 담아 보관합니다. 

1st Edit는 추후 작업에서 추가 또는 편집 작업의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색상, RGB, Contrast 등 파일 편집의 백본을 보관합니다.  4. 동영상은 동영상이 촬영된 부분을 별도 폴더에 보관합니다. 

 

iPhone 14Pro는 촬영 중에 스냅으로 촬영하거나, 또는 스케치 작업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구도와 조명등을 활용한 사진을 찍은 뒤 해당 폴더에 별도로 저장하여 편집을 고려합니다. (할수도 안할 수도 있는) 아이폰. 폴더는 현재 폴어와 같이, 동영상과 사진을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XMP파일은 메타데이터 즉 사진 촬영이후, 카메라의 정보, 촬영 정보 등을 포함한 백본입니다. DSLR로 작업한 파일원본은 용량이 커서 JPEG로 압축해서 쓰는데, 편집에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잘 찍은 원본 사진 한장이 많은 값어치를 부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한자에 최선을 다하고 기다림을 통한 사진 촬영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