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전 진형준, 김승환, 조성원 주제: 봄을 찾아서, 부제: 노란나비
작가노트 2019년 겨울 지원한 예비전속작가제에 2월 합격소식을 듣고, 일정과 함께 진행된 전시회에 우연찮게도, 세 작가 모두 역사와 관련된 작업을 하고 있거나, 또는 진행중이다. 필자는, 전시회가 끝나고, 휴식시간 동안, 인터넷 검색에서 "김복동"이라는 단어가 검색하게 되고, 검색의 결과에 따라, 종군위안부에 대한 이야기가 일반적인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서 동영상을 찾아 보았고.그리고 역사책을 찾아 보았다.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일본. 중국, 한국의 관계에 대해서. 2015 년 구글에서 있었던, 성추행 건에 대해(계약사, Astreya.Inc 고객사 Google Korea 은 회사는 본 건에 대해 계약상 외부 유출을 금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야기 하지만..
2020.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