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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10

한국인을 위한 인문학,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리스트 한국문학 1 고전시가선집 2 연암산문선(박지원) 3 구운몽(김만중) 4 춘향전 5 한중록(혜경궁 홍씨) 6 청구야담 7 무정(이광수) 8 삼대(염상섭) 9 천변풍경(박태원) 10 고향(이기영) 11 탁류(채만식) 12 인간문제(강경애) 13 정지용전집(정지용) 14 백석시전집(백석) 15 카인의 후예(황순원) 16 토지(박경리) 17 광장(최인훈) 외국문학 18 당시선 19 홍루몽(조설근) 20 루쉰전집(루쉰) 21 변신인형(왕멍) 22 마음(나쓰메 소세키) 23 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 24 일리아드, 오딧세이아(호메로스) 25 변신이야기(오비디우스) 26 그리스비극선집(소포클레스/아이스퀼로스/에우리피데스) 27 신곡(단테) 28 그리스로마신화 29 세익스피어 30 위대한 유산(찰스 디킨스) 31 주홍.. 2020. 4. 16.
운 좋은 사람들이 하는 33가지 운도 자신의노력에.달렸다 자신감, 자격지심, 스스로 자폭하는 성격. 살면서, 겪는 자신의 모습들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바뀐다는사실은 당신들이 더 잘안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더 많은 사실예,망연자실하고, 대성 통곡 할 필요는 없다. 운도 노력이 따른다. - 분노조절이 안되면 망한다. 사실이다. - 분노조절에 필요한 시간은 딱 10초! 한 숨 크게 쉬고 나서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오프라윈프리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에서도 이야기 한바 처럼. 자신만의 정신적인 휴식처, 어릴적 부모가 주는 반성의 공간 말고, 자신만의 유일한 보물상자를 보관 했던 공간처럼. 유일한 공간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언어는 즉 당신의 인격! 어느 책에서 보았던 것처럼, 언어의 품격 언품이라고 한단다.. 2019. 9. 18.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때 이 글을 읽어라. 어느 대학병원 교수가 아들에게 짧은 단문의 페이지로, 세상의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또는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모르는 것에 대한 충격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 입시와 수업, 학교 학원등의 일정도 빡뻑한 세상에서 아버지가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다정한 한줄의 글이. 매 페이지 마다 짧은 단문의 주제로 이야기 한다. 이런 삶을 꼭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니까 해 줄수 있는 조언. 애틋한 마음이 잘 전달되는 내용의 글로서 엮은 책이다. 아버지가 만든 학교에서 아들이란 학생이 재학중에 공부해야 할 것들이 교과서 중심이 아닌, 아버지의 인생과 경험에서 나왔다는 것. 그리고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가도 되는 일들이지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된다. 일반적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 2019. 7. 7.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동양의 사상철학을 미처 다 읽더 보지 않아서. 사상철학을 말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사상철학의 심플한 책들에서. 그리고 종교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삶의 지혜와 선조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늘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고, 자신의 소외됨, 또는 불안한 마음을 다잡기 위한 것들로, 소위 전문가 라는 사람들을 찾아 상담을 한다. 상담을 진행 해 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늘 일치 하지 않고, 또한 내가 바라는 답은 얻기도 어렵다. 개인의 생각이건데, 자신의 바라는 방향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때로는 나의 내면의 생각과는 상반됨이 아닐까? 나의 내면의 생각을 쥐고 있어야, 내 마음과 자신이 남에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강박은 아닐까? ..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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