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내튼 밀레니얼 세대 |
자꾸보채는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세대가 자꾸 보채는 것이 상사로 봤을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일을 추진 하는 점에 있어서, 일일이 하나 씩 알려줘야 한다면 나의 일은 일대로 처리를 못하고, 밀레니얼은 보채고. 일의 진행은 늘 항상 원점을 맴돈다는 점. 개인의 시간을 낼 수 없는 점 등이다. 왜 돌봐야 하니까.
장점 :
- 몰입도가 높다
- 진행과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아도 알려준다.
- 뭐 숨기거나 펑크낼일은 없다.
단점(보채는 밀레니얼 관리법) 위에 기재 했다시피 나의 일도 끝내기 어렵다.일에 허우적거림.)
- 항상 질문을 많이 한다.
- 끊임없은 피드백을 요구한다.(시간 지연의 주범)
- 불필요한 중간 점검을 많이 요구한다.
관리법
-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소통한다.
- 또 다시 보채는 행동을 하면 바로 제지한다
- 때로는 손을 꼭 잡고 안내해줘야 할때도 있음을 인정할것
-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면 칭찬해 줄것
- (합리적이고 적법한 절차애 따라)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해줄것.
- 위임해라
결론 : 경험 부족으로 인한 보채는 경형이 있고, 혼자서 주도적으로 단독의 혼자 있는 공간에서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주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음. 업무 지침을 따르긴 하나. 한가지를 마치면 자신위 위치에서 대기 할 뿐 일을 찾아서 하진 않는다. 즉 일일이 시켜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관리자는 폭발 할 수 밖에 없다. 일은 혼자 하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Today's Command. |
애지간 하면 좋게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배우는 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닌것에 목멜이유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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