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기

밀레니얼세대 특징 Case by Case

by leo73kim 2020. 4. 23.
반응형
자꾸 보내튼 밀레니얼 세대  

자꾸보채는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세대가 자꾸 보채는 것이 상사로 봤을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일을 추진 하는 점에 있어서, 일일이 하나 씩 알려줘야 한다면 나의 일은 일대로 처리를 못하고, 밀레니얼은 보채고. 일의 진행은 늘 항상 원점을 맴돈다는 점. 개인의 시간을 낼 수 없는 점 등이다. 왜 돌봐야 하니까.

 

장점 : 

-  몰입도가 높다

-  진행과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아도 알려준다. 

-  뭐 숨기거나 펑크낼일은 없다. 

 

단점(보채는 밀레니얼 관리법) 위에 기재 했다시피 나의 일도 끝내기 어렵다.일에 허우적거림.)

-  항상 질문을 많이 한다.

-  끊임없은 피드백을 요구한다.(시간 지연의 주범)

-  불필요한 중간 점검을 많이 요구한다. 

 

관리법

-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소통한다. 

-  또 다시 보채는 행동을 하면 바로 제지한다

-  때로는 손을 꼭 잡고 안내해줘야 할때도 있음을 인정할것

-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면 칭찬해 줄것

- (합리적이고 적법한 절차애 따라)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해줄것.

- 위임해라

 

결론 : 경험 부족으로 인한 보채는 경형이 있고, 혼자서 주도적으로 단독의 혼자 있는 공간에서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주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음. 업무 지침을 따르긴 하나. 한가지를 마치면 자신위 위치에서 대기 할 뿐 일을 찾아서 하진 않는다. 즉 일일이 시켜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관리자는 폭발 할 수 밖에 없다. 일은 혼자 하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Today's Command. 

애지간 하면 좋게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배우는 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닌것에 목멜이유는 없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스튜디오 피(Photofactory) | 김승환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188 아크로비스타 | 사업자 등록번호 : 284-06-01588 | TEL : 010-5328-1112 | Mail : leojerrykim@outlook.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서초-17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힙스터 형  (0)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