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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 Service/SNS Marketting

꼭 주의해야 할 9가지 법칙

by leo73kim 201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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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커리어  

1) 내 소개와 프로필 사진도 전략이다. 

자신을 소개하는 곳의 사진으로,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비워두거나, 캐릭터 사진이나, 회사의 CI나, 자신의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을 붙이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신뢰성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며, 아울러, 되도록이면 수락하지 않는것이 좋다. 본인의 사진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나, 다른 것도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회사의 CI도 자신을 대표하는 무엇중에 하나 일뿐, 자신의 Personal Branding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신의 활동하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면 유용하고 활용하고 어필할수 있다. 

 

개인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주변에서, 프로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주어도 된다. 

사진은,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과도하게 편집된 사진, 과한 메이크업을 한 사진은 제외하고, 여권용사진을 쓰는 것이 가장 좋겠다. 본인 사진은, 모델도 경험이라, 사진 공부하며 기회가 있어 찍은 사진을 올렸다. 

 

2)내 꿈과 커버를 모두 보여 주라

본인이 브랜딩하길 원하는 꿈이나 커리어와 관련된 내영을 80이상, 나머지는 사적인 내용과 본인의 생각들로 채우면 적당하다.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성적인 자신의 생각 언어등이 잘 녹아져 내려있는 글들이 적당히 섞여야 그 사람에 대한 매력과 호감도가 올라간다. 

꿈과 커리어 관련 내용중에는 본인이 그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열정적인 모습이 보여지도록 최건을 다해 써보자 단 몇줄이라도. 

 

당신의 전문영역이 어느정도 알려진다면,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 분야에 대해질문도 하고 심지어는 의뢰도 한다. 아마추어 같은 모습은 이제 그만. 페이스북의 커리어관리나, 비즈니스 차원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SNS이며, 실제로도 많은 크고 작은 회사의 CEO나 간부들이 비즈니스 용도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당신의 열정적인고 성실한 모습을 본 누군가가 입사제안을 할 수도 있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좋은 제안을 할 수도 잇다는 것을 잊지말것. 

 

3) 어두운 감정을 감춰라. 

간혹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너무나 심각한 글, 심정의 변화를 표현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순간 만인이 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자. 최대한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은 자제하고 밝고 당당한 이미지. 자신의 일에 자신있는 모습 등을 표현해라. 

 

술 한잔 기울이며 신세한탄한 할만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굳이 표현해야 하는가?개인의 자유라 할지라도, 부정의 생각은 부정의 결과로 되돌아 온다는 사실이다. 

 

때로는 인간미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 '펌'에도 나의 색깔을 넣어라.

패이스북에는 공유하기 기능이 있고, 단순히 공유하기만 누르지말고 부연설명을 덧붙여 공유한다면 훨씬 효과가 있다. 또한 유용한 정보나, 뉴스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으로 올라가게 하는 기능도 유의해서 써야 한다. (블로그의 글은 배포하기 버튼을 일단 누르면, 기본설정에 따라, 검색엔진을 통해 최소 5군데로 배포된다. 물론 되돌릴 수도 없다. 기본적인 기능의 설정을 비공개로 두고, 배포에 신경 쓰도록 한다. 신중한 배포는 결정사항에 도움을 준다.) 그 경우 블로그 주소만 노출하기 보다는 자신의 간단한 의견을 올리는 것이 좋다. 단 몇 줄이라도 그글의 내용을 요약해서 사람들이 왜 읽어야만 하는지 , 왜 추천하는지 온라인의 많은 이들에게 알려보자. 이왕이면 광고성으로 느껴지지 않게 구어체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도록 말이다. 당신의 페이스북 글을 읽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솔직히 펌 기능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에서는 그 과정이 생략 되어 있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증거나, 증빙또는 추천하여 자신의 내용을 부곽시키기 위하여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저작권법에서는 자작자가 누구인지, 그 사람의 글과 내용의 링크로서 제공을 하는 것이 방법이다. 페이스북, 블로그에서는 그 링크와 썸네일을 동시에 지원 함으로써, 조금더 시간의 단축과,타이틀 만으로도, 긴 내용에 대해서 추론, 추측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본론을 강조해라. 

글 초반에 대괄호를 사용해 간단히 내용에 대한 타이들을 적고 마지막에는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수 많은 글들에게 묻히기 쉽게 일일이 풀어쓰기 보다 한 눈에 글의 내용을 알아 볼 수 있도록 매력적인 헤드카피로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6) 매너를 지켜라, 

타인의 타임라인을 도배하는듯 너무나 많은 글들을 한꺼번에 올리는 실수는 하지말자. 광고성 짙은 글들을 다수 올리는 일도 자제할것. 그리고 태글 거는 것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무턱대고 동의없이 태그를 걸었다가 상대방의 항의성 연락을 받을지도. 

 

태그는 쉽게 걸지말고 꼭 상대방의 동의하에 걸도록 한다. 온라인에서도 에티켓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거의 24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받는다, 9시 이후, 급한일이 아니면 혼자 보기, 비밀글 등으로 설정을 한 뒤애, 정말로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점이나, 또는 방해 하는 시간대가 아닐때 공개하는 것이 좋다. 캐나다는 밤 9시 이후 아무런 이유없이 부부가 연락이 없이 늦은 귀가를 할 경우. 이혼의 사유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다. 일의 경중을 잘 따져서 포스팅에 신경을 쓰시길. 물론 필자도, 오타로 오해를 사고 있기 마찬가지라. 신중을 기해 작성을 하고 있다. 

 

7) 의미로 소통하라

바로 앞에 친구가 있다는 생각으로 질문도 종종 섞어서 글을 올려보자, 뭔가 하나라도 사람을이 읽고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메세지를 담아내라.

간혹 자신의 이동경로를 단순히 올린다거나, 어느 식당에서 뭘 먹었다는 식의 가벼운 스케쥴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일방적인 메세지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간혹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소소한 일상의 장면을 올리는 경우는 예외) 편집자주(화분을 손질하고, 손질하는 방법에 관한 팁을 제공하는 등의 예) 일상이 바쁜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게, 생각의 시간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글을 공유해 보자. 이에 공감하는 팬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는 이들 중 상당수는 재미있고 흥미롭거나 의미 있는 것을 찾는 경우가 많다. 바쁜그들이 당신의 글을 잃고서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자. 

  

8) 호기심을 자극하라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콘텐츠를 나눠서 시리즈처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9) SNS활동 자체를 즐겨라.

마지막으로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것을 즐겨야 한다는것. 즐기는 마음은 고스란이 글에 담기는 법이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스스로가 판단하는 둘레에서 작성하도록 하자. 

 

참고

기사 작성법  클릭하세요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려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 "사진" 섹션에서 포토저널리즘 부분의 글을 올려드릴예정입니다. 기사 작성방법등에 대해서. 중점을 두는 부분등 

 

관련 용어

O2O (On-Line to Off Line or Off Line to On Line) 오투오 라고 한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가,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24시간의 시간동안 온라인의 마케팅은 시간을 벌어줄것이고, 오프라인은 그 명성에 맞는 시간과 서비스의 질을 올리는데 신경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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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Command. 

*중요한 내용을 편집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

간성난색             간사한 소리는 귀를 어지럽게하고 좋지 못한 색은 눈을 어지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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