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김형민. 천영식 지음

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당신이 온라인에 집중하는 동안 오프라인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온라인의 비즈니스가 코로나 19 사태로 성황이라는 점은 누구나 잘 알 테지만 

 

실질적으로 그 기회를 잘 활용하는것은 쉽지 않다. 

 

일단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원래 하던 일에만 집중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 나서는 이들도 많다. 

 

서점에 가면 이구동성으로 돈의 관리와 재테크 언택트 시대에 코로나19라는 겹겹의 난제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 진입과 맞물려, 유튜브와 신사임당, 그리고 온라인 교육의 시장의 확대와 함께, 온라인은 정보와 정보를 가진 사람으로 넘쳐 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정보를 취할것인지가 주요 관건이 되었다.

 

일단 교육의 부분을 보면, 단지 학교 교육에 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자기 계발에 필요한 많은 내용의 강의가 있음에도, 우리가 보는 것은 보수적인 사항이다. 그래도 전통이 우선이라는 것과, 원래 하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이 자리를 보존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을 겪어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지 아는가?- 자신의 하는일에 만족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굳이 일을 벌이지 않아도, 상황이 괜찮다는 것.- 불필요한 일에 동요 될 가능성이 적다는 것

 

 

내가 바라보는 시점은, 소셜과 + 사회 +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것 즉 Social Development Society

 

즉,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온라인의 인프라와 사회의 동기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어, 그에 맞는 사회가 구축이 되어야, 또는 방향의 전환성을 이어 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시사토크쇼 진행자 중 래리 킹이라는 유명한 분이 있다. 그분의 라디오, TV 토크쇼의 진행자이다. 그 래리 킹 쇼가 유명한 것은 래리 킹의 사회에 대한 시선이 미국을 대표한다는 점이다. 

 

그는 또한 TV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크쇼 진행자라고 칭하고 있다. 

 

언택트가 주는, 시간들의 효율적인 생활과 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래이킹이 이야기하는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습관을 보자.

1)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 호기심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 유머 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 말하는 데'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의 소박한 꿈, 창업. 컨설팅도 중요하고, 사람도 중요하고 어느것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나의 일 만큼이나, 타인의 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을 얻으려면, 타인의 인생의 소중함도 알아야 겠다. 

 

 

 

After Read Books

현재 읽고 있는 책중의 하나. 내가 본 창업박람회의 시장에서의 느낌은, 생존이 법칙이라는 것이다. 독점과 독과점에 대한 사업과 오너의 역할의 중요성에 데해서.

 

 

 

 

Best Command at Books

멋 모르고 장사해서 쪽박 차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하자. O2O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