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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가치

by leo73kim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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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말  

우리는 많은 말들을 하고 산다.  그 말, 글을 통해서, 우리는 작성하는 이의 말을 하는 이의 가치를 정할 수 있다. 물론 매너와 배려로 부드럽게 이야기 하지만, 참기 어려울 때도 있다. 상대가 빌미를 주는 것은 너도 그렇게 하라 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흔히 어른들 연세가 있는 분들에겐, 좋은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전체의 과정을 우리는 "인품"이라고 이야기 한다. 즉 인품으로 그 사람의 배경과 됨됨이를 판단하고 결정한다. 

 

표준어가 있지만, 방언, 속어, 비속어, 욕등으로 도배하는 것에 더 자극적인 단어에 반응 하여, 같은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도 허다 하다 .

 

그 예로,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남탓하는 말 니가 못하는 거야, 또는, 욕 또는 비방의 언어. 등이 있다. 정말로 듣고 싶지 않은 말들이나, 제지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기에, 자리를 피하려 하면 그렇게 면전에 대고 소리를 지리기도 한다. 

 

흔히 이야기 하는 요즘의 단어와 말들의 변형은, 

 

쉽살재빙

신조어 : 쉽게 살면 재미 없어 빙고!

여러가지에 도전해 보자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MZ세대의 트랜드.

 

그 외에 26가지 신조어 인스타그램에 있는 내용을 첨부 하니 참고바랍니다.

 

www.instagram.com/p/B2ZFaDVHyoB/?igshid=1812n3va2e3gh&fbclid=IwAR2lhpaj_MwVyP8ufEA0_ujMTLogNPwKjBKy7NOptyzy4RbpQdhB2kPnt2s

 

 

대한민국 인터넷 신조어

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_인터넷_신조어_목록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는 대한민국의 네티즌 사이 및 사회에서 주로 쓰는 말이지만, 빠르게 생성되고 소멸되기 때문에 공식적인 한국어 사전에는 등재되지

ko.wikipedia.org

 

 

이런 경우들로 나뉜다. 물론 신조어를 사용함에 있어 재미 있는 말들도 많아, 방송을 비롯해서, 말의 전달 속도는 무척이나 빠르다. 물론 나 역시도 쓰는 단어나 말에 대해서도 어리다는 지적도 받기도 한다. 

 

어느 모임에 나가서, 만난 요즘의 MZ세대들에 대한 정보를 X세대와 MZ세대의 중간 지점에 있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그냥 조카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오해나 말이나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것이다. 

 

"가볍고 경박한 말은, 그 사람 그자체를 나타내는 좌표이다."  

 

 

이 말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상대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다 중요한것은 그자체 임으로, 누가 결정하지 않아도, 

 

이런 말들을 쓰지 않아서, 왕따를 시킨다. 게대가 상대로 인해서 내가 따라하게 되었으니 그 행동에 책임을 져달라. 이런 신조어들을 쓰는 것을 가급적이면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배려, 존중"등의 의미는 배재된 상태로 무분별 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과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사과를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상황이 있지만. 자주하면 자신감을 잃게 되기도 한다.  

 

법조인은 사과 할 일을 만들면 안된다는 글을 읽을 적이 있다. 법이라는 무거운 것을 지고 있으니 당연히 책임이 막대 하리라. 그러나, 자신의 잘못이 있으면 책임을 지는 것이, 사과 해도 된다, 아니다 의 남일이 결정할 사한은 아닌 것으로 안다. 일부 이지만, 법조인의 사과에 인색하다는 글을 첨언한다.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8

 

[동서고금]실수, 사과 그리고 신뢰 - 대한변협신문

변호사 업무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실수를 하는 수가 있다. 물론 실수를 최소화하려고 선배가 후배들의 결과물에 대하여 검토를 하고 서로 전문분야가 다른 변호사들 사이에서 협업의 방법으

news.koreanbar.or.kr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부분은 무조건 다 제공하라 한다면, 무조건 들어 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어느 글에서는 겨우 사과나 받으려고, 다닌다는 말도 한다. 겨우 사과 따위, 사과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사과 한 마디에, 고소도 취하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남들 앞에서 더 열심히 뭐라고 한다면, 당연히 나의 마음은 닫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자리에서 끝낼일을 반복하여, 일을 끌고 간다는 것은,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기 위함이고, 본인의 경험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겠다. 유하게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나,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그저 나의 유일한 방패막이라 생각한다면, 한낮 나뭇잎에 매달린 개미의 상황일테지, 그나마도, 남들이, 치켜세워서 지키는 명분 밖에 일을 리가 만무하다. 자신이 어떤 일들을 세워 자신의 입지를 고루 다진다면, 어느 부족한 자신의 인생의 일부분을 0에서 시작하는 즐거움이 끼치는 영향력도 알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겠다. 

 

 

표정관리 안되는 상황이, 놀림과 비아냥의 대상이라면 더욱더 기대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인간의 평등은 목욕탕에서 이루어 진다고. 

 

과잉충성으로 충성심은 알리가 없고, 자신의 욕구만 충족하는 세상에대한 이야기는 이 링크에 포함되어 있다. 자신이 쌓은 바벨탑에 갖힌게 누구책임이라고?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14

 

공직사회 과잉충성 사라져야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공무원의 과잉 충성 여부는 그 경계선이 애매하다. 만약 단체장이 추진하는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좌경이라고 매도한 공무원이 있다면 그건 과잉 충성일까? 홍준표 경남지사는 2012년 12월

www.gnnews.co.kr

 

 

 

직장인들 이럴때 절대 사과하지 마라. 매경 2016.06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6/06/398136/

 

직장인들 이럴 때 절대 사과하지 마라

살다보면 자신이 잘못하더라도 결코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특히 직장에서 사건이 터지면 만만한 직원에게 책임을 미루거나 갖가지 변명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www.mk.co.kr

 

 

사과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 3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1.     변명이나 여차 정보를 늘어놓기보단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다. 

2.     무엇을 어떤 이유에서 잘못했다고 여기는지 분명이 언급한다. 

3.     상대방에게 해줄 수 있는 조치와 향후 개선책등을 알려 준다. 

-       )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대화중에 한 말”000” 실수로 인해 언짢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       미안해 (아주 경미한 일에 대한 사과) 일의 경중을 따져야 함. “옛다, 껌 한조각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       사과의 문구는 본인이 만들어 보자, 상황을 필자가 다 알리 없으니. 곰곰히 생각해 보자, 뭘 잘못했는지, 단지 지적과 상대의 사회적 신분에 눌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이경우는 남는건 없고 관계만 끝. 내가 기다리리는건 그 사회적 신분으 끝나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것.아님 이미 끝났거나. 

영어로는 

This is my apology, would please tell me what was wrong, I’ll listen from you.? (본인이 알고 있는 문장)

쓰는 사람은 못봤다. 너무 길어서 인가?

 

잘 못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 will back you pardon me?

간단하게 What? – 이 단어는 막말 단계에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mblykorea&logNo=22097156854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영어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법!

제목: 다양한 사과 표현 부제: 프로 사과러가 되는 법 “어 미안"에서부터 정중하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blog.naver.com

영문은 굽어 살피소서 이다, 링크를 잘 확인해서 사용바란다.  

 

상세하게 쓰는 이유는?” 사사껀껀 트집(남탓)을 잡는 이들이 있어, 여러 종류를 썻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사용 바란다. 

 

2010년즘 시작되는 SNS는 지금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 일과, 담벼락이 지켜주는 사생활, 우린 그만큼 남일에 서로 간섭하고 산다. 범죄 없는 마을이 한국에 몇개 일까?

 

초개인화가 앞당겨 지는 일과 방해의 요소는 늘 함께 온다. 아무튼 장난으로 하는 신조어. 표현함에 있어 말이 가장 늦는 이유는, 보고, 듣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설명하는 것이라. 앞의 일들이 함께 처리되고 나서 전달되는 것이라.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 누가 먼저 랄것은 없다만. 자신의 욕구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착각하는 일은 없길 바랄뿐이다. 

 

자신의 말 한 마디에, 달라짐은 성장의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자, 상대의 권리는, 사용 용도에 따라 차차 결정 될테니. 

 

 

인사를 할때, 당신의 모습을 지켜 보자.

- 내가 받고 싶은 인사는 무엇인지

- 뉴튼의 만류인류위 법칙데 따라, 사과는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진다.  차려 자세에서, 당끝을 향한 손가락을 손목만 꺾어 드는 것이 인사라면. 당신이 바라는 인사는 단지 자신을 인지 하기 위한 인사 방법인가? 

- 고개를 함부로 숙이지 말라는 말처럼, 이런 이에게 인사를 하기란 참 모호하다. 

 

Tips!
일상에서 주고 받는 말이,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남이 나와 같은 상타가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상황을 유지 할 이유가 분명치 않고. 내가 건강상의 이유가 있는데, 남이 놀린다고, 계속 반문하기 보다,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다. 물론 놀리는 대상은 그에 대한 보답이 돌아가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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