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면, 유명한 맛집들이 있다. 인앤아웃, 최근에 한화에서 들여온 Five Guys Bugger, 땅콩을 사이드로 무료로 무제한 가져 갈 수 있다. SPC에서 운영하는 쉑쉑버거는 이미 알고 있는 맛집이기도 하다.
맥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곳은 이미 강남역에도 많은 맥시칸 음식점이 있지만. 미국에는 치폴레 만큼 크기나 맛을 제공하는 곳도 많이 없다.
맥시칸음식은, 미국 여행중에도 자주 먹던 음식이기도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을 주관하는 아보카도가 음식의 기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인데,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으로, 과일이지만, 지방량이 많아, 다양한 소스와 음식의 주재료로서 많이 쓰인다.
과콰몰리는, 아시다 시피, 아보카도를 으갠 뒤, 잘게 다진 양파와 토마토를 섞은 뒤, 올리브유, 소금, 레몬즙, 설탕을 각각 섞어서 만든 Dip Source이다. 나초를 찍어 먹기에 딱 좋다.
여러군데 지점이 있지만, 강남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보면 햄버거 맛집이 많고, 각 블로그에 방문기 및 맛집에 대한 평가 등은 이미 유튜브, 틱톡 등에 전문 맛집 블로거, 유터버에 의해 알려지고 있다. 최근 햄버거 열풍 중에, 인앤아웃, SPC의 쉐이크쉑, 한화에서 수입한 Five Guys, 미국이 만든 거대한 멕시칸 그릴인 치폴레를 다녀왔다면 꼭 가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트립어드바이저에는 한국판 치폴레라고 소개 된 장소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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