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Photography

사진 잘 찍는 법

by leo73kim 2018. 9. 18.
반응형

사진 찍기

 

 


사진, 요즘은 워낙 스마트폰의 강세로 인해,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은, 축소되고, 필름카메라는 중고로 구매할수는 있으나. 개인의 공간으로, 현상을 하거나, 또는 전문 현상소를 이용하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지나간 시간에서 추억을 찾고, 추억의 사진을 찍는 방법들을 연구 하거나, 일발 장전, 2발 불발(사모님의 만류)로 암튼. 개성이 강한 시대에 살다 보니, 가끔 배운것에 다른 모습들을 보았을때, 실례를 무릅쓰고, 잔소리를 할때가 있으니 주변분들은 사진을 SBS에?(기사를 송고하시면 방송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SNS에 업로드시에 주의를 바랍니다. 





모쪼록 사진을 잘 찍는 방법.


단어에 신경을 쓰는데 "잘"이라는 단어는 남이 보는 사진보다, 자신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것의 의미 입니다. 

 SNS 올린 사진에 반응을 보면, 난 별론데, 남들은 왜 난리일까? 개인의 취향과 보는 눈의 차이로. 별 크게 스트레스 안받아도 됩니다. 


전시회를 가서 보는 것. 

전시장은, 인사동, 관훈동에 많이 모여 있으며, 사진전문 갤러리는 인사동에 있습니다. 전시회를 가셔서 오프닝(오프닝 파티는 지인을 초대해서 진행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꼭 참석해서 즐기시면 됩니다. 다과와, 술과 함께 전시마다 방법은 상이할수 있습니다.


강남은, 방배동, 청담동, 강남역등에 있습니다.  단지 이 동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니 다니시다가, 눈에 띄는 갤러리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에 가셔서, 관람하시고, 오픈한 갤러리에서 작가와 대화도 나눠 보시면, 삶의 지혜와, 생각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조언들을 구할수 있습니다.(스스로 느끼는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조언이 없어도 작품만 보는것 만으로도, 영광스럽거나. 그 자체가 삶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보는것.

사진직업 중에, "스톡포토그래퍼"라고 있습니다.  주식을 의미하는 "스톡"과, 사진을 찍는 사람을 의미하는 포토그래퍼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사진을 부업, 본업으로 찍는 사람이며, 광고의 이미로 사용되길 바라며, 하루에 또는 한달이라는 시간동안에 최대 1000장(또는 그 이상)정도 촬영을 해서, 자신이 판매를 하고자 하는 곳에 Object를 판매를 목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많이 찍어보신분들이, 가장 자유자제로 쓰겠지요.


사진초보자도 100퍼센트 성공하는 사진 재테크 "돈버는 취미 사진" 이석현 지음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은 무엇일까요?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대표사이트

 iStock Photo

 https://www.istockphoto.com/kr/스톡사진

 Gatty Image

 https://www.gettyimages.com/creative-images

 Adobe Stock

 https://stock.adobe.com




          


찍은 사진은 버리지 말것.

사진 노출이 적은 곳에서 촬영은 흔들리면 이미지가, 겹쳐 보이거나, 아예 다른 사진으로 자신과는 다른 의도록 찍힌 경우가 있습니다. 



신체사진은. 

전신 사진, 얼굴사진은(양쪽 귀가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신체가 일부 안보인다(유명인인데, 웃길지 모르나, 별 가치 없는 사진으로 전락할수 있습니다. 기껏 찍었는데.) 여러장 찍어서, 평균적으로, 잘 나온 사진을 고르는것이 모두의 의견을 수렴한 사진이 되지 않겠습니까? 남친이 미워서, 친구가 싫어서 이모티콘으로 예쁘게 가려주시면 센스쟁이가 됩니다. 그리고 미세한 표정의 차이가 있을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 사진이니. 잘 만들어야 겠지요?


그림과는 달리.

사진은 그닥. 구도를 지향하지 않으나, 구도가 있는 경우는, 평생선 구도와 사다리 구도를 그림에서 많이 사용함으로, 그나마, 익숙(?)한 구도일지 모르나, 구도를 창작하시는 것도 차별화의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구도. 뒤집어도 되지 않을까요? 또는,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이 선 작업시에, 사진촬영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Drawing이나,  Modeling을 한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사진도 많이 따르는 경향도 있지만. 


혼자 해 보시면 외로우니. 모델이 필요하시면 가족과 상의 하시면 잘 도와주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데이터 참조 사이트


Pinterest      Google Photo에 없으면, 이곳에 다 있지롱.         https://www.pinterest.co.kr    단 애인사진은 개인  SNS에 있습니다. 사생활 공유는 별로. 




전시기획

자신의 사진을 알리기 위한 방법. 전시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작가, 또는 전시를 주관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자신의 작품(유식한 말로, Object)를 잘 정리하여, 포트폴리오 북을 만든다. 구매 참조는 여기서 


또는 요즘은 모바일기기로도 많이 활용한다.  Tablet PC에 폴더 별로 잘 정리해둔다.  또는 전시 하고자 하는 사진들을 잘 모아 둔다. 전시할 사진을 결정하는 가장 좋은것은 획일성. 


갤러리

포트폴리오를 작성 하였으면, 간단한 내용을 작성하여, 자신의 이력과 함깨, 갤러리를 방문하여, 가격과, 일정등을 조정한다.

오프닝의 파티 음식 케이터링등은 대부분 갤러리에서 주관한다. 


그런데 작가 맘대로 하고 싶다면, 달리셔스(https://dalicious.co)를 추천한다. 본인과 일면식만 있으나, 서로 잘 모른다. 스타트업 기업이면서 일류 식당의 좋은 요리들을 케이터링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취지이고, 홈페이지에서 견적서와 함께, 여러 요리사들이 참여하여,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념으로, 코엑스의 한 전시회에서 잠시 본 경험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업체들과 차별적 서비스를 열었다. 그래서 추천한다. 










광고










여러 갤러리를 방문하여, 일정등을 조절한다. 갤러리의 비수기는 12월 부터 2월,(대학, 대학원 졸업전시회 기간)  7월~8월(남들 휴가가는 기간)이다. 갤러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뮤캉스라고 합니다. (뮤지엄 + 바캉스)













전시기획. 남이 하는것만 봐서 잘 몰라서. 시간 날때 마다 짬짬히 다니면서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해볼라구요. 편한 세상에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 모아도, 뭘 만들수 있을지 기획하기 나름이지만.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만 기다리고 사는 인생을. 바라보며.... 참 암담합니다. 최소한, 자신의 찍은 사진은 이렇다며 보여 주시는것이 더 잘 알수 있는 비결이아닐까요? 


맨땅에 헤딩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되며, 긴 씨름만 될뿐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요구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아님 그냥 시작하시던. 질문을 잘해야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별하고,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남겨두고, 필요한 것을



기사송고. 

자신이 찍은 사진을, 편집없이  SNS에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정/성/스/럽/게/ 글과 함께 작성해서, 연합통신 등에 송고하시면, 자신의 이름과 함께 기사가 게제됩니다. 

















Today's Command. 

어렵고 힘든것을 선택할 수록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 진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스튜디오 피(Photofactory) | 김승환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188 아크로비스타 | 사업자 등록번호 : 284-06-01588 | TEL : 010-5328-1112 | Mail : leojerrykim@outlook.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서초-1753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Art >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성당.  (0) 2018.10.10
카메라 수평 테스트 촬영  (0) 2018.09.26
Listen  (0) 2018.06.18
Lunch June 2018  (0) 2018.06.15
Coffee  (0)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