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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ing

성격

by leo73kim 201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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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및 성추행 기초적 대응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약고 그렇지 않고가 중요한게 아닌. 사람을 다루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성격들 중에. 일명 "폭탄" 폭발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든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한다. 


저 사람은 폭발해서 문제야 라고 이야기 하기 전에 그 사람들이 겪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본단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까?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폭발해서 적지 않게 당황해서 놀라서 사과를 요구하는일.


잔소리가 1 to 10이라고 할때, 5,6 정도는 어느정도 수용할것도 하고, 생각도 정리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자신의 개인 방어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상황도 물론 참고 있다는 말이다. 


이야기는 자신 보다, 타인의 이야기가 중심이며, 경제원리가 냉혹하게 적용된 상황이라는것은 누구나 잘 알것이다. 물론 글을 쓰는 순간도 참고 있다는 말이다. 


잔소리의 강도가 높아 질수록, 자신과의 해당사항에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엔 언제 말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서, 수위를 조절하는데, 상대는 자신의 말과 행동에 복종하길 바라며, 강도와 수위를 높여가며,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는 것이 빤히 보인다는것이다. 그런 상황이, 싫어서 피하면, 더 적극적으로 상대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더 괴롭히는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실예로. 최근의 화두가 되는 #MeToo를 보자. 성희롱과 성추행의 행동의 중심에서, 피해자는 싫다고 말을 안해서 지속했다는 변명을 한다. 당신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아예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단 사탕을 준들 당신들이 그 이야길를 들을까? 자신의 목적을 달성을 위해 모든 머리를 쓰고 있는것이, 빛나는 눈동자와, 나 정도 되는 위치가 당연히 너 하나 무너지게 만드는것이 뭐 그리 어려운가? 가 우선일것이다. 


난 궁금하다. 그 목적이 과연 무엇을 위해서, 모든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다 팔고도, 모잘라서. 그런 상황에 미소를 짓고 있는지? 전관예우? 주변에 아직도 선후배들이 이끌어 줄수 있어서?자신의 이름이면, 아직도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에, 시간은 많이 남았고?


결론적으로 참으면서 글로 생각을 남기는것이 가해자에 대해서 알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행동에는 공통점이 있다. 

- 자신이 결정권자 이거나, 결정권자처럼 행동한다. 그것도 타인의 인생에 대해서.

- 자신이 가진 권력과 위치가 절대적이라서. 절대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 법적으로 처벌이 가벼운것에 대한, 언제든 보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대충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 그 행동. 말을 포함하여, 반복적이다. 강도야, 자신의 흥분도에 따라서 들죽 날죽이지만.

- 자신의 행동에대한 합리화, 연장자로서, 정규직으로서, 사회적 신분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단정지어 말을한다. 

- 아울러, 자신의 불리한 입장을 대변할 알리바이적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기 전까지 한번 문 먹이는 절대 놓지 않으며.

- 타인이 보는 앞에서 굴복, 불복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아울러 자신의 불리한 상황을 위해서 사과와 반성애 대한 대답은 미리 받아서, 그것이 문제아적 행동이라고 낙인찍어 이야기하고 공표한다. 

- 주거지라서, 별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신고 및 외부의 공권력의 개입을 철저하게 배제 하고 자신의 책임과 행동에 대해서 숨긴다. 

- 이동지역에 따라서, 행동을 따라하고 지적하거나, 또는 자신이 왜 여기에서 뭘 하는지 일일이 변명한다. 

- 거절에 대해서 무척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반항 및, 자신의 일을 방해 한다고 이야기 하고 다닌다. 

- 2,3차의 공격의 대상이 되도록 만들어 놓고 상황을 즐기거나,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 타인이 보는 앞에서 깍아 내리면, 모든 사람이 이유를 알기전에 먼저 같은 행동을 반복으로 하는 경우와, 방관의 자세를 취할 뿐 상황이 종료될때 까지 이유를 묻는 사람은 한 두명.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도 모른다. 

- 자신이 편한쪽을 선택하되, 피해자의 불편함은 무시한다. 

- 주변의 사람이 없거나  CCTV가 없거나, 또는 1:1일 경우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행한다. 


중요한 포인트

- 자신이 격한 감정에서 한 말이었던지, 진심이었던지 간에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기 때문에 신뢰 할 수 없다

- 신뢰를 할 만한 행동을 전혀 하지 않음. 

- 남탓을 전문적으로 한다. 




피해자는 뭘 하나?

- 그 상황이 무척이나 싫지만. 일단은 참고 대화를 시도한다. 
- 설득을 하거나, 그 상황이 무척이나 불편함을 이야기 한다. 
- 대답은 공감대가 없다. 그럴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거나, 넌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 하지. 공감대적인 상황을 만들기를 무척이나 꺼려한다. 즉 문제적 토론적 
상황을 기피하는것에 최대 약점이라고 판단한다.
- 피해자는 당연히 상황을 정리하여 기록한다. 시간단위 및 있었던 일을 기록한다. 
- 가해자의 추가적인 행동에 대해서 법적인대응을 준비한다. 


피해자의 정신적 스트레스

- 지나간 상황에 대해서 매우 분명한 기억이 나타남.
-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긴 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를 많이 쓰는 소모성 행동을 반복함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으며, 심한 경우는 탈진도 한다. 즉 그날 일정은 모두 취속하고 휴식을 며칠간 취해야 한 만큼, 스트레스와 주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가해자가 즐기는 요소이기도 하다. 
-   가해자의 행동은 여지 없이, 사회적 강자 : 연장자, 사회적 직위, 또는 사회적 지위의 배경을 이용한 협박?


가해자 개인정보 및 신상


이름, 소속, 나이, 출신교, 직업, 대략적 날짜. 상세 기록, 법률적 사한

 이름

소속

나이 

출신교 

직업 (직장)

날짜 

상세기록 

법륳적사한 

 비고

 공통점

 나해빈

 YouTube 

40(1979년생) 

서강대학교 

전자공학

 YouTube Partners 

 2015년

 3차례에 걸처 단독 면담전까지 지속적인 갑질 및 업무 방해, 피부접촉

 국가인권위원회 통보 13개월차. 12개월이 지난 사한임으로 국가 개입이 불가함을 통보받음

 2015년

 공감대 형성 실패 후, 제 3자를 통한 같은 행동의 반복

 정 연 주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대학 

담당과목 헌법(헌법연습)

58년생 추정 

연세대학교 법학대학

독일 뮌헨 대학 수학

교수 

2017년  

샤워장에서 샤워중인데, 샤워장 밖 유리에서 모욕적인 행동 및 지적등의 행위, 타인이 보는 공공장소에서의 권위적 행동 및 

명예회손 모욕죄 

 시작시점
2008년부터 점진적 진행

 안 병 규

 안병규 어학권

1962년생 

영동고,   

Washington University  

영문학

안경규어학원

영어학원 강사 

2012년

담배를 끊는 다기에 권한 초콜릿을 수업 내내 게이라 칭함.  

불법적 파일 취득과 성희롱에 대한 내용즘영 보냄

 2012년
사진에 관심을 극적으로 보이더니, 파일 줄것을 요구 후, 얻는 순간까지, 집착젇 행동을 멈추지 않음.
 김 명 순전직 교사(정년퇴임)  - - -2017년  수영장, 헬스클럽, 수퍼마켓, 아파트등지에서 외모에 대한 평가 및, 중매주선 거부헤 대한 지적 및 부모가 보는 앞에서 가족간의 이간딜등. 또한 지속적인, 추문등.  스포츠센터장을 통해 경찰 입회하에 사건을 조사 할것을 부탁하였으나  헬스클럽센터장의 임의 대로 처리함. 고작 그런일로, 경찰을 부르는게 말이 되냐는 식의 반응.2014~15년 부터 중매를 자청하기 시작하더니. 외모에 집착함. 아울러, 자신에 대한 관심은, 긍정적 타인의 부정적 의견에 부정적 유교적 사상을 대입 함으로서, 반항 또는 요즘의 문화라고 치부함.























본 블로그는, 국내 각 포탈사이트,  SNS (Facebook, Twitter)및  검색엔진에서 연중내내 검색이 가능합니다. 필요할경우, 가해자의 실명과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탈사이트와  SNS에 동시에 배포됨을 알려드립니다. 


주제가 성격인 이유. 

이 분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부분이 성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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