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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Equipment

Air Pods2 & AirPods Pro

by leo73kim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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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무선이어폰의 활용은 무한한가? 에어팟 애플 매출의 주력상품이란다 물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제품또한, 일반 이어폰 이상의 능력을 가진 터라. 무선을 쓰지 않아도, 소리 하나는 끝내 준다는 점에서 기본 장착용을 쓰면서 언젠가는 에어팟프로가 기본 장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다. 물론 아이폰12에 포함된다는 설은, 애플의 설은 진행은 되나 더디다는 점이다. 즉 오기로 버티다 보면 광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팟 2. : 기본으로 흰백색의 

 

AitPods <Image from Apple Korea Product Page>

 

 

 

에어팟 프로 :

장점 노이즈 켄슬링 단어 그 자체로 주변의 잡음을 제거하여, 사운드의 질을 높인다 그런데 사운드는 왜 Flat할까나!

 

 

Airpods PRO image from Apple Korea product page 

그래서 이전에 사용했던

Plantronics의 보이저를 사용해 봤다.  플랜트로닉스의 자랑은, 우주선과 지상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쓰는 무전기를 기반으로 모바일에 적합한 모델과 함께 통화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러므로, 다른 제품들은, 사무실에서 쓰는 용도이다. 

 

VOYAGER LEGEND image form product page of Plantronics

 

블루투스로 작동하니 최대 거리는 11ft(10m)이내에 사용이 가능하고, 벽이 있거나, 꺾인 가벽이 있으면 신호가 끈긴다. 그리고 원래 사용거리내로 돌아 오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음악 실행이 가능하다. 음악은 실행해 주는 것이지, 자동은 아니다. 다만 시리가 있으면 시리에게 말하면 된다.  이 기능은,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해당한다. 

 

원래 IT기기가 하나가 잘되면 그 장점에 장비를 쓰는 것이라. 원래의 목적이 아니면, 잘 구매를 안한다는 점이 있으니 구매에 참조 바란다. 

그건. 누구나가 아닌가? 누구나는 아니고, "포노사피엔스' 즉 모바일 라이프에 활동영역을 포함하고 있는 신 인류.

 

요즘처럼, 코로나가 이슈가 있고, 모발일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인 인류의 신세대 이다. 포노는 스페인어로 스마트폰, 사피엔스는 알다시피 인류의 발전과정에 나타탄 종에 포함된다. 

 

 

 

 

 

 

 

 

 

3가지를 비교해보면. 에어팟 2와, 플랜트로닉스 레전드는 볼륨이나 사용면에서 동급이라 생각된다. 플랜트로닉스는 운전시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에어팟 프로가 지향하는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잡음이 약간 있는 정도 말고는 전반적인 기능은 에어팟2와 동일하는 부분이다. 

 

 

 

에어팟에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이 포함되면서 중저음의 기능은 빠진게 아닌가? 아니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길 바란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다

두 모델이 애플의 매출에 공헌을 톡톡히 하는 모델이다.  애플이 만들면 뭐든 잘 팔리는데 일각연이 있다.

 

암튼. 

 

두개를 아이폰 11Pro에 연결을 하고,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Condition

EQ Bass Booster

 

Song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Bon Jovi - Livin on Prayer

 

Avicii - Fades Away (Feat. MishCatt) (Tribute Concert Ver.) EDM 전주 부분이 끝나고, 드럼 부분부터 Bass적용 됨??? 

적용 환경 iMAC27

우퍼의 성능이 아이폰 보다 우퍼 성능의 차이가 있음. 

 

Avicii - Fades Away (Feat. MishCatt) (Tribute Concert Ver.) EDM 전주 부분이 끝나고, 드럼 부분부터 중저음이 적용 됨??? 

적용환경 iPhone 11Pro 시작 시간 1:06 부터 중저음 시작 음이 끊기고 중저음 부분이 쏟아져 나옴

 

아이맥과 아이폰의 EQ는 다름

 

 

iPhone Pro Music 

 

 

 

소리는 Flat하다는 느낌이다. Air Pod2에 비해서 AirPods 2는 중저음이 강화되어 이어폰 장착시에 편하게 들을 수 잇/고, AirPodsPro는  귀에 딱 맞게 들어가서 혹시 길을 걷다 빠지면 이란 걱정은 조금은 덜엇다. 

 

 

1. 매번 아쉬운 점은, 기기는 보호 해야 하고,  12 

2. 노래 별로, 장르의 EQ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3. 아니면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주던지. 

 

 

애플의 의도한 바 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질은 제품의 이름다운 모습은 아닌 미완성으로 더 찾게 만드는 애플의 전략적 마케팅이 아닐까? 프로지만 완벽하지 않다. 

 

노이즈캔슬링은 어떻게 소리를 없앨까?

 

 

 

AS를 신청하여, 방문하였다. 

1. AIpds 2의 경우는 우퍼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잘 울려서, 소리를 듣는 그 자체가 흡족하다

 

2. AirPod Pro의 경우는 사이다를 컵에 따르고 나면, 거품이 가라않고 표면에 탄산의 기포가 튀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는지? 그 소리가 이어폰을 통해 반복된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음악을 듣기에 거슬린다는 뜻이다. 드럼소리엔 모랠를 밟는 소리도 함께 난다면. 귀에 거슬릴 것이다. 물론 전주 부분에서. 

 

3. 주관적이긴 하나, 자신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고 애플측에서 내려온 해결 방안도 없어서 처리가 어렵다는 부분이다. 

4. 그리고 이런 문제로 방문하신 첫번째 고객이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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