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갈등의 성격 네가지 특징

고도갈등의 네가지 성격

 

고도갈등의 성격의 네 가지 특징

-      일반적으로 좁은 사고와 감정과 행동을 보인다. 상황과 사람이 달라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

-      갈등을 줄이거나, 해소하려 들지 않는다. 

-      고함치고 도망가고, 폭력을 휘두르는 식으로, 갈등을 갑자기 끌어올리기도 한다. 수개월이나 수 년동안은 갈등을 지속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      실질적인 문제는 행동의 패턴이 진짜 문제라고 한다. 

 

▶︎ 모 아니면 도 식의 사고

      모든 일이 자기 방식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자신이 살아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친구가 사소한 문제로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와 의견이 다를경우, 모 아니면 도의 식의 정형적 반응을 보임, 그 자리에서 우정을 깨버린다. 

 

▶︎ 감정 통제 불능

u  자신의 견해에 대해서 감정적인 경향을 띈다. 

u  종종 치솟는 분노나 슬픔을 갑작스럽게 표출하거나, 고함을 지르고, 무례하게 행동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주목을 받는다. 

u  자신의 반응에 심란 하나, 반드시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u  자신의 과거행동을 옹호 하면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데 열중한다. 

u  자신이 인생의 희생자라는 생각에만 몰두 한다. 

u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에게든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  

 

▶︎ 극단적인 행동과 위험

      아주 나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를 밀치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노골적인 거짓말과 소문을 퍼트리거나, 그 사람에게 과도한 접촉을 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간섭. 

 

u  자신의 감정을 통제 못하는게 원인.

u  물건을 던진다거나,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폭언등. 

u  개인의 물품을 숨기거나,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거나

u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을 경우(자신의 의견, 생각, 행동등을 제시하였으나, 반론, 반대 의견등을 제시하거나, 또는 대답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말하는 것같다.필수는 아니다. 이 부분에 자신의 의견에 다르다고 단정짓는것으로 보임). 이런 경우, 극단적인 행동으로 협박을 하거나, 육체적으로 학대.

u  타인을 해할 목적을 갖고, 다른 사람을 감정적으로 조절.

l  누가 보던 감정 조절을 잘 하는 것으로 보인다. 꾹꾹 눌러담는 밥그릇을 보는것 만으로 배부른 격도 되고, 부풀은 풍선이 언제 터질지 걱정도되고,. 결국 타인이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밀어내는 상황.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더, 동의를 얻기 어려워 질뿐.  이유중의 하나는 타인도 괴롭기는 마찬가지. 자연스럽게 정리됨.

 

▶︎ 타인(비난의 표적을 집요하게 비난)

                    ▶︎일반적, 분명한 특징

l  다른 사람을 자주, 극심하게 비난함.

l  주변의 친한 지인까지도 비난의 대상으로 삼고, 공격하고 오류와 오점을 찾아내지만,동시에 자신은 비난을 받을 그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모든 문제의 그 어떠한 책임도 없다고 생각한다. 

n  자신이 표적이 된 경우라면 이해가 될 것. 

이 네가지에 다 해당되는 경우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원하는 것을 얻는 일은 결코 없다고 합니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를 했을까? " 에서 발췌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