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매달리는 이유?

버림받기 두려운 경우

 

다른이에게 끊임없이 매달리는 이유?

-      버림받을 까봐 두려워 한다. 끊임없이 매달리고 안심이 되는 말이나, 행동을 찾으려 한다. 

-      호의적인 태도와 분노 사이를 빠르게 오가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      분열적인 성향을 보이고, 사람들을 모두 좋게 보거나, 나쁘게 보거나. 

 

버림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경계선 성격장애의 가장 근본적인 성향이며 매달리는 근본적 이유.

 

-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이나, 

- 전문가들에게(주치의, 심리치료사, 목사, 변호사를 계속 호출하는 등.)

- 가까운 친구들(직장에서 그리고 모임에서 지금 막 만난 사이일 수도)

- 가족에게 (가족에 대한 지나친, 의존과 분한 마음을 결코 놓지 않는 식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봐주고 안심시켜 달라고 매달린다. 

 

-      한동안은 자신의 고도장애가들 성향을 숨길 수 있지만 대개9~12개월 이상을 넘기지 않음. 

-      만약 자신이 버림 받은 것을 안다면 분노를 터뜨리고, 상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뜨린다. 이를 왜곡 운동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목표를 삼은 사람의 명성을 해침으로서,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파괴하고자 하는 경계선 성격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이라 한다)

-      육체적으로 학대 할 수 있고(최악의 경우 죽일 수도 있다)

-      법원에 고소하고

-      경찰에 신고하고.

-      끔직한 범죄 혐의로 고소, 고발을 한다.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그래서 적극적으로 협조 하는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