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하는 사람

주변에 많이 보는 경우의 사람이다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리웨이원 지음을 보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글의 내용이다. 

 

 

가장 악질적인 형태다.

 

자신의 잘못이 분명한데도 핑계를 찾기에 급급하다. 객관적인 요인만 강조할 뿐, 실수의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외부에서 찾으려 들며, 핵심이 되는 원인에서 걷돌기만 한다. 따라서 항상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 이런 태도는 나약함의 결과이기도 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이 가장 선택하기 쉬운 1순위가 현실 도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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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말들로, 남탓을 하기에, 잘 모르실 수도, 아니면, 알지만, 많은 단어로 바뀌어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새삼스럽다. 

 

어투로는

니가 못하는거야, 단정지어 판단과 결과를 내어 준다. 이야기 해보면 항상 책임이 나에게 돌아 온다. 무슨일 이던지 간에. 그래서 남의 일도 책임지고 일을 해보면 누군가의 잘잘못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것. 명심하자. 다른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거야! (~ 이 뒤에 숨겨진 말투는 당연히 니가 못하는 거야 라는 판단이다. 때로는 뭘 근거로 하는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

여러분이 존경하고 믿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같은 바운드리 외에서는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기 바란다.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칭찬이긴 하나. 참고사항일 뿐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함에 어째서 이런 일이라며 혀를 찰 수 도 있는 부분이다. 절대적인것 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이런 사람의 경우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큰 과오(의미:부주의나 테만 따위에서 비롯된 잘못이나 허물)로 남는 다고 생각하여, 사과 할 일이 없다고 이야기 하거나, 타인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주기도 한다. 본인은 저 큰 책임이 두려운 것이다. 

 

 

오히려 시기를 놓쳐 일을 키우거나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 타인을 밟고 일어서는 것은 이미 예삿일처럼. 그리고 그 일을 즐겨서 한다는점도 상기 해드린다. 

 

이들은 자신의 관계의 생명연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아시다 시피 끝난 관계여도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함으로 금방 알아 본다. 니불남로(니가 하면 불륜, 남이하면 로멘스)

 

남탓하는 사람, 남탓 하는 사회 링크 퍼옴(http://cafe.daum.net/hahaca/O4HO/8685?q=남탓%20하는%20사람)

Today's Command.

책임의 크기는 늘 항상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만큼만 온다. 그 이상이 온다면 의심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