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Drunken Money

 

관중규표(管中窺豹)

"대롱속으로 표범을 엿본다"는 말

 "시선이 매우 좁음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

https://greenhappy7.tistory.com/94?category=883352 

 

2019년 코로나와 함께 사회를 진출하기 시작한 “New” 새로운 세대의 사회적 진출을 알린, MZ세대의 포부는 Digital Generation과 타인과 비교를 거부하는 세대의 출몰이라고 할까? 또한 간섭과 통제를 벗어나, 자유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세대로 유명하다. 터널을 지나, 만난 새로운 세대는 다양한 시선의 시각과 연령대와의 대면에서 많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이르렀다. 밀레니얼과 할머니가 결합한 검은깨 아이스크림을 비롯해서. 1980년에서 1999년 까지 그 중에 1980에서 1990년과 1991년에서 1999년까지 MZ세대 신 구세대를 나뉘어, 신세대가 구 세대에게 늙었 다라는 표현도 서슴 치 않는 물론 다른 세대에게 거리감과, 자신의 세대와는 디지털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교류하는 정보의 양은 과장을 조금 보태어, 빅데이터 산업과 클라우드서비스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MZ세대와의 교류는 다양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같은 작업이라 해도, 자신만의 색깔을 중요시하는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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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행동에는 오랜 시간 공부를 통해서 쌓아온 지식도 있겠지만, 교육의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수학을 해왔지만, 정작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맺음에 익숙하지 않은, 태도와 관계를 보다 개인주의에 집중한, 상대의 모든 상황은 “정보”라는 개념과 이 정보를 통한, 관계 형성은 쉽지만은 않다. 어른들에게 인정 만을 받기 위한, 태도에서, 데이터와 정보는 편중되어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기성세대들이 겪어 온, 경험에 비해, 자신들의 부류는 정보로 뭉쳐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는, 정신적 육체적인 문제로, 번아웃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체력과 정신력을 만들기 위한 2~3년이라는 시간이 과연 어른들과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만 있을까?

 

나의 22번째 생일에 받은 편지엔 이런 말이 씌 여 있다. “세상은 너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디지털은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몰두만 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안다면, 가장 좋은 명언은, 1주일이 주어지면 책을 보고, 한 달의 시간이 주어지면, 사람을 사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실천해 보면, 그다지 디지털에 목메고, 정보에 뒤쳐지지 않는 다는 사실과 불안함을 떨 칠 수 있다. 고독과 산책은, 어른 임을 증명하는 것이니. 

 

번아웃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적인 태도로 남보다 모든 것에 대한 무조건 우선 할 것이 아닌, 나의 건강이 우선이며, 그 환경을 잘 구축해 나가는 것이,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이다.  위에 나열한 바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만한 것들은, 당연히 배제 해야 하고, 정보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정보의 옥석은 가릴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적으로, 단체의 성격에 따라 옳다고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깨 닳았을 것이다. 

 

타인의 의견에 대한 의존성 보다, 다양한 의견의 수렴과 정보를 융합 하는 능력이 최대 관건이라 하겠다. 

 

내가 남보다 우선, 남들도 똑같이 대접 받길 바란다. 항상 우선이 되길 바라고, 소중한 존재이길 바란다. 우린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면 가끔 출입문을 열어 주거나, 또는, 출입구에서 양보하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는 "After You"라고 이야기 한다. "당신이 먼저"라는 뜻으로, 어느 장소에서던 양보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우리나라는, 문을 잡고 있으면 문지기라고 동영상이 올라오곤 한다.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감능력의 결여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정책정보포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대책(안)을 발표 하였다. 

https://policy.nl.go.kr/search/searchDetail.do?rec_key=SH2_PLC20190243781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대책(안) | 정책정보포털

청소년이면, 13세 ~20세정도 된다고 하면. 이에 해당하는 인구에 이름을 다 나열하여 정책을 지원하는가? 정부 지원정책에 지원하라고 공고를 붙이겠지 대부분 개인이 필요시에 지원한다라는 것.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42

마윈의 명언 중 하나이다. 나는 이 글을 읽는데 1년이 소요 되었다. 마윈의 독설은 읽는데 시간이 걸림은, 내가 책을 읽는 방법을 습득하여, 

 

 

 

 

내가 겪은 일들 중에는, 타인을 배려 안해서라기 보다, 내가 남보다 우선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또한 자신의 위치가 자신을 포함한, 제3자의 위치가 주는 혜택이 기본보다 더 나아서, 선택한 부분이 계약을 깬 경우이다. 스포츠 트레이너, 개인정보 공개, 또는 제3자의 관여 등등으로 인해, 자신의 위치 보다 더 나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자신의 리스크를 극복하는 일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특권층의 갑질 그리고, 갑질을 통한, 그들의 행동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이 약할 수록 가장 높은 대상을 지칭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의 힘을 원하는 것을 이 룰 수 있다는 생각. 

 

우리가 밀림을 걸어서 길을 찾아 간다고 생각해 보자, 밀림에 우거진, 풀들이, 가는 길에 방해가 된다면, 당신은 그냥 둘까? 밀림을 오랜시간 다니는 원주민들은 긴 칼로 베어내고 다니다. 당신들이 그 풀들이라 생각한다면, 당연히 방해요소로 제거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신이 느끼는 바가 있다면, 다음 사람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행동하면 될 것이고. 반성을 통해 성장을 가져오겠지만, 본인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믿고 산다면 그렇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화 중에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보면 스님 밑에서 자란 미혼모의 아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노스님 밑에서 마당만 쓸고 있다가, 어느날, 여자를 만나 사회로 도망 갔다가, 살인, 교도소 집단 이런 상황들에 휩싸여, 다시 절에 피신을 와서 있다가, 경찰이 마중을 옵니다. 찾으러. 반야심경의 필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교회, 특히 성당은 새신자 교육에 성경의 필사과정이 있고 필사의 과정은 결국 나의 마음과, 머리에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쓰는 작업이라는 점. 카톨릭의 성격 필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업적을 보고, 글로 남겨 합쳐진 것이 성경책. 책을 읽고, 글로 남기는 것, 사진작가는, 자신이 생각을 작품으로 만드는 것등 . 결론은 자신의 중심을 세우기 위한 기준이 필요한데, 남만 따라해서 생길 일이 없다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wj-C25DKXxU 

시간은 7:45초 반야심경을 마당 나무에 파내는 장면 참조바람.

 

 

또한,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타인에게 공개 함으로써, 물론 법적인 부분에서 공개를 금하는 법률로 타인의 기록에 손을 데어 여기저기 일을 벌리는 사람 또한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물론 조절이 되는사람은 없다. 

 

민사소송법 162조 1항에 의하면, 당사자나 이해관계를 소명한 제3자는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송기록의 열람․복사를 법원사무관등에게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간단하게 말하면 당사자 말고는 해당사항 없다  정보가 되니 이거라도 밀어 내면 내 책임은 못물을 테지. 뻔히 보이지 않나? 그래서 책임을 뭘 물을 것인데?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지고 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그리고, 남들이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자신의 단점이라고 공개함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이해할지 모르지만, 물론 오래 볼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알릴 필요도 없는 문제. 

 

이 규정을 무시하고, 공개하는 행위는 자신이 홍길동이라고 이야기 할 만한 내용은 아니며, 누구나 공개하는 자의 책임은 책임이라고.이런일들에 자신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공무원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데, 개인의 욕심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당연히, 벌금은 본인 손으로 내야 겠지? 누구 탓을 할까?

 

정보의 소중함이나, 정보를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방법에 대해서 잘 알것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길 바라지 않지만, 타인의 정보와 험담은 언제나 환영한다는 것. 그런 행동으로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을 위한, 우선 첫번째는 자신을 잘 분석하여, 할 일들을 정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임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시간이 있었다. 

무릎 수술을 했고, 병원의 이야기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수술 직후에 걸을 수는 있으나, 당연히 목발과, 기브스 정도는 해야. 잘 고정이 되지 않나 싶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일상생활이라는게, 집안 내에서이지, 바깥 생활은 어렵다는 것. )

 

필요에 의해, 트레이너를 고용했고, 트레이너를 통한 재활을 진행하게 되었다. 문제는, 의사분과 트레이너의 의견은 거의 다르다. 그래서, 정형외과는 물리 치료와 스포츠의학과를 같이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고, 개인은 트레이닝을 받아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축구선수들을 보면, 태클에 넘어져 팀닥터가 그라운드로 뛰어오면, 상처 부위에 뿌리는 것은 우리가아는 에어파스가 아닌 아이싱이라고 한다. 관절의 염증을 줄이고, 안정시키기 위함. (파스가 아니라는것은 최근에서야 알게 됨)

 

암튼, 이 건에 대해서 당사자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다" 아픈 상태로 왔고, 자신은 도우려 했으나, 성질을 부려서 등등으로 자신이 되려 욕먹고 있다는 등에 새로운 증거는, 운동일지에 그런 일을 시킨적이 없다는 것.  

 

아무튼 이런 사항을 따라하여, 상대를 곤욕스럽게 한다는 것은, (위에 기재한 바와 같이 민사소송법 162조 1항을 참고하기 바람). 자신이 알고 있고, 알고 있는 사항이 자신의 권한, 이고,  이런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지 너를 앞지를 수 있는 조건이며, 문제는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 

 

이 상황에 빠진 것은, 정보 취득의 출처와, 타인에 대한 배려, 또한 이런 행동이 주는, 자신의 리스크는 남들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임에도 책임을 강요하게 되는 부분 즉 내 삶은 소중하여, 이런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조이다. 즉. 남이 만든 작품은 멋대로 쓰면서 자신의 이득은 챙기겠다는 생각. 누가 봐도 할 수 없는 내용이며, 해서도 안된다는 내용이 있지만, 그래도 선택한다면 선택한 사람이 책임이겠지. 

 

나는 내가 만든 프로젝트가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런점은 해가 된다고 생각이 되어 규칙에 만들어 놓은 것. 자신의 행동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반성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인사관리는 인사관리고, 자신의 책임은 책임이다.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서 알고 있어도 요즘은 

전쟁중에도 크리스마스엔 세계인들이 휴식을 취한다만.  이런 일들이 일들을 만들어 내고 당신 책임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당신이 나의 이야기를 듣거나, 또는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돌려준다고 합리화 하여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시 볼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감정적으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없다면 안하는 것도 방법이다. 무시 하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무시하게 되는 것은, 정해진 법률이 아니라, 정보를 조회를 할 수 있는 위치가 어디 인가를 생각해보면, 한 두명 밖에 없는 사람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그리고 관계로 보았을때, 어떤 문제가 중심인가를 짚어 보면 그것도 한두명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고 있을 뿐. 입에서 입으로 전달함에는 법이 없겠지만. 책임은 그대로 남을 뿐이라는 것은 다 알지만, 책임의 기일은 늘, 유효기간 만료시점이 아닐까 한다. 

 

영문으로 작성된 작가 노트는 Jerry Kim – Medium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됩니다. Medium은 블로그를 지원하며, Opensea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타인과 싸웠다면 상황을 잘 정리해 두기 바란다. 대부분, 화를 내는 쪽은 잊고 살고, 화를 받아들이는 쪽은 기억하고 산다. 그 차이를 잘 기억하기 바란다.  이 과정 이전엔 당연히 화를 부추길 만한 행동이 있었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참고로 남탓으로 이 글을 읽고 다 되돌려 줄것이라면 읽지 말기를 권한다. 또한 타인에 대한 배려,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항상 나의 자식이 남보다 더 좋은 위치와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그 관념을 통해 남에게 강요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는 일이다. 나의 자식일은 부모인 내가 잘 안다는 것. 항상 겸손해야 함은 이미 가족 친지들로 부터 들어온 바, 

 

이런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공개적으로 공개 되지않는 한 지속적으로 타인을 괴롭히거나, 반복적인 해동을 가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행동의 반복. 

 

 

"당신은 인싸인가요? 세대차이 줄이는 신조어 배워봅시다"

https://50plus.or.kr/detail.do?id=12760167 

서울시 50플러스포털

이기주 작가의 "적도 나의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이라는 책을 읽어 보면. 한글과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세종대왕님이 창제한 한글을, 페이스 북에도 기록한 사실이 있다만. "개꿀템" 많이들 쓸 것이다. "아주 좋은 물건"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3자나 6자나 많이 줄인 것도 아니다만. 한국에서는 개를 (DOG)의 의미로 해석하고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지칭한다. "

 

책의 표지에 있는 문장은 "사람에게는 인품이 있고, 말에는 언품이 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청와대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설문 작성자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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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 교보문고

언품.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직위에 준함이 아닌, 그 사람의 말과 쓰는 단어 만으로도, 상대를 꾀뚫어 볼 수 있다는 말이다. 나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중에는, 신문은 기사의 제목, 책은 책등의 문구만 봐도 그 내용을 전반적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우리는 영어를 배울때, 나의 발음과 발성에 대해서 녹음을 하듯이, 꾸준히 자신의 말하는 방법을 녹음하여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 하겠다. 

 

글의 요점은 간단하다. 

1.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연령대

2. 표준어가 아닌 비속어.

3. 표준 국어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사라지는 말과 새로 생기는 말 단어의 의미를 표현해야하고, 나라를 빼앗겨, 굴복했던 나라의 비굴한 과거를 비속어로, 나라의 존립이 결정되는 부분에 대한 염려 등. 

 

영어가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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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 교보문고

"억대 연봉 글로벌 인재들의 예의바른 비즈니스 영어"를 참고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인정받음에 목말라 하지 말라.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은 안전한 길이고, 다량의 보험에 가입한 것과 같다. 이렇게 해서, 

청와대 신문고에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대학 헌법 담당 교수가  사적인공간  아파트에서 사우나 밖에서, 투명유리를 통해, 삿대질하고, 존경받지 못할 만한 행동을 하면서도, 아직 교단에서 헌법을 가르치고 있기에, 이메일도 보내고, 총장님께 이메일로 보내려 했으나, 학교에 다른 사정이 있기에, 청와대 신문고에 헌법을 가르치는 분으로, 법조인을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청와대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 글에 대한 결과는 누구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인정 받은 일인지 아닌지? 인정 받기 위해 다른 것 포기 할 이유는 없습니다. 

책임과 관계

제가 겪은 바로는,  좋은 관계 였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악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중에서, 중재를 요청해야 하는 기관이 있고, 또는 법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법에 접촉이 되는 부분은 경찰과, 법에 요청을 하게 됩니다. 

 

이를 쓰는 이유는, 분명한 책임이 있는데도, 발뺌 하거나, 책임에 대한 인지가 없던지. 본인손에 법원으로 부터 통지서를 받기 전까지는 반복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논리와 취향의 강요. 예를 들면, 경쟁을 계속해야 하는 파트너로 생각 하던지, 또는 자신이 공부하는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대답을 해야 하던지. 나의 일이 있고, 내가 목적한 바를 먼저 이루고 난뒤에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쉽성의 이야기를 대답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막말도 많이 하더군요. 26년씩 차이가 나는. 

 

부모가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중재를 요청하는 기관에 제시하는 정보, 또는 증거를 압수, 또는 무마, 협박, 등등으로, 자시의 사회적 권리를 내세워 너 하나 감옥에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식의 협박을함으로써, 이런 귀찮은 일들은, 반복이 되고, 대화의 내용은 채팅으로 하던지 내용은 미안해 그런데 미안해 그런데 등의 문장이 지속되니 사과를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닌 결과물의 반복을 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떠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일이 우선이니. 

2020 Solo Drunken Money - Collection | OpenSea

2020 Solo Drunken Money - Collection | OpenSea

Give and Take = 주면 돌아오는게 있다. 여기서 Take를 빼면? 사심과 사리사욕을 빼면 기부 Donation이 됩니다. 

Today's Command.

밀레니얼세대 그 중에도 Z세대. 갈길도 멀고 많이 남았다만. 똑똑한것인지, 교활해 보인다. 남의 의존성이 보이면, 자신이라면 둘다 수용해 달라고 할것인지? 연봉은 한명이 받아서 둘이 나누는것은 가족중 남편과 부인 결혼한 커플은 그렇고, 미혼이면 다른 용도로 쓰겠지만. 의존성은 시간 제한이 있던가.